골드 롱 잡고 익절병 도져서 너무 일찍 내렸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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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이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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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매매 일지를 쓰려니 속이 쓰려서 소주 한잔 안 할 수가 없네요. 어제 오후 장에 골드가 주요 매물대 소화하고 예쁘게 눌림목 주길래 기가 막힌 타점에서 롱(매수) 진입을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수익금이 조금씩 찍히기 시작하니까, 지난주에 수익 났던 거 안 팔고 버티다가 본절 컷 당했던 트라우마가 뇌리를 스치더라고요. 결국 '수익 줄 때 챙기자'는 마음에 쫄아서 30틱 먹고 홀라당 팔아버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내리고 나니까 보란 듯이 100틱 넘게 수직 상승하며 원웨이 랠리를 펼치고 있네요 하하...


손실 날 때는 끝까지 버티면서 마이너스 100만 원도 우습게 보는데, 왜 수익 날 때는 플러스 10만 원만 찍혀도 심장이 벌렁거리고 매도 버튼에 손이 가는 걸까요? 이 망할 놈의 '익절병'은 해선을 접기 전까지는 못 고치는 불치병인가 봅니다. 수익 길게 끌고 가시는 추세 매매 고수님들, 흔들리는 멘탈 꽉 잡고 목표가까지 홀딩하는 마인드 컨트롤 비법 좀 전수해 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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