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미장 무빙 보다가 혈압 올라서 결국 HTS 껐습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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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오늘 새벽 나스닥 본장 무빙 다들 버티셨습니까? 개장 직후에 15분 봉 기준으로 120일 이평선 시원하게 뚫고 올라가길래 '아, 오늘은 상방 추세 터졌구나' 하고 롱(매수)으로 따라붙었는데, 귀신같이 윗꼬리 길게 달고 수직 낙하를 해버리네요.
손절 라인 짧게 안 잡았으면 오늘 하루 만에 계좌 반토막 날 뻔했습니다. 위아래로 100틱씩 흔들어대는 휩쏘 장세에 당하고 나니 진이 다 빠집니다. 예전에는 밤새워 차트 보면서 틱띠기 단타 쳐도 다음 날 출근할 때 끄떡없었는데, 요새는 새벽 1시만 넘어가도 눈이 침침하고 체력이 달려서 도저히 화면을 뚫어져라 못 보겠더라고요.
요즘같이 방향성 없이 위아래로 다 털어먹는 나스닥 장세에서는 차라리 장 초반 변동성 죽을 때까지 관망하다가, 새벽 3시쯤 추세 잡히는 거 보고 들어가는 게 나을까요? 멘탈 털리고 체력 털린 새벽, 선배님들의 나스닥 생존 비법이 간절히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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