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더 가겠어?" 하다가 뚝배기 다 깨졌습니다. (역매매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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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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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오늘 나스닥 미친 거 아닌가요? 15분 봉에서 장대양봉 3개 꽂히길래 "이 정도 올랐으면 기술적 조정 주겠지" 싶어서 숏(매도) 진입했거든요. 근데 조정은커녕 볼린저 밴드 상단 찢으면서 그대로 더 올려버리네요. 물타기 한 번 했다가 손실만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결국 로스컷 당하고 계좌 녹았습니다. 추세 매매가 답이라는 걸 머리로는 아는데, 막상 급등하는 거 보면 본능적으로 고점 잡고 싶은 욕심이 생기나 봅니다. 달리는 말에 올라타야 하는데, 달리는 말 앞을 막아서다가 치여 죽은 꼴이네요. 오늘 수업료 아주 비싸게 냈다고 생각하고 당분간 매매 쉬어야겠습니다. 다들 저처럼 역추세 타지 마시고 추세 추종 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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