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 라인 칼같이 지키는 게 답이라는 걸 알면서도.. 막상 닥치면 손이 안 나가는 병, 어떻게 고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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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이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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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나스닥 매매하다가 손절 타이밍 놓쳐서 강제 청산당할 뻔하고 겨우 살아돌아왔습니다. 진입할 때는 분명히 '여기 깨지면 뒤도 안 돌아보고 나온다'라고 시나리오 짜고 들어갔거든요? 근데 막상 음봉 꽂히면서 파란불(손실) 커지는 거 보니까 '아냐, 이건 속임수야. 금방 반등 줄 거야' 하면서 스스로 희망 회로를 돌리게 되더라고요. 결국 물타기까지 했다가 손실만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바닥인 줄 알았던 곳이 지하 1층, 지하 2층까지 있더군요.. 새벽에 식은땀 흘리면서 기도 매매했습니다. 다행히 본절 근처에서 탈출하긴 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복기해 보니까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 기계처럼 매매해야 돈 번다는데 감정이 개입되는 순간 망하는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은 손절 나갈 때 멘탈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진짜 HTS 설정으로 자동 주문 걸어놓는 게 답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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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부따님의 댓글

  • 부따
  • 작성일
진짜 손절은 매번 어렵네요 ㅠㅠ 저도 자동 주문 설정해놓고 보니까 오히려 감정 개입 덜 되고 손실 줄더라구요. HTS 조건부 설정 한 번 고려해보세요!

정민님의 댓글

  • 정민
  • 작성일
공감이요… 저도 밤새우고 손절 못 해서 멘탈 털린 적 많아요. 진짜 답은 ‘선입력+자동’인 듯해요. 원칙 세워두고 HTS로 강제이행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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