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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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은 창밖의 풍경이
초록색으로 짙어지는 것을 보며
계절이 바뀌는 속도를
가만히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분홍빛 꽃들이 머물던 자리를
어느새 싱그러운 잎들이
가득 채운 것처럼 계절도
조용히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바쁜 일과 중에도
잠시 고개를 들어 부쩍
길어진 낮의 햇살을
눈에 담아보세요.
4월 한 달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지내온
시간들이 모여 지금의 짙은
계절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주변에 스며든 계절의
변화를 새삼 느끼며 한 달을
매듭짓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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