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손실 본 타점 복기 중입니다. 지지선을 너무 맹신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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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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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확실한 지지선이라 믿었던 구간이 뉴스 한 방에 허무하게 뚫리면서 큰 손실을 봤습니다. 복기해보니 지지선 닿기도 전에 거래량이 터지며 하방 압력이 거셌는데, 그걸 간과하고 '무조건 반등하겠지'라는 희망 회로만 돌렸던 것 같습니다.


역시 차트는 선행 지표가 아니라 대응의 영역이라는 걸 다시금 깨닫습니다. 형님들은 매매 일지 쓰실 때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기록하시나요? 진입 이유보다는 실패했을 때의 원인 분석을 어떤 식으로 하시는지 공유해주시면 큰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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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모도몯님의 댓글

  • 모도몯
  • 작성일
손실 보고 나면 차트보다 내 마음부터 복기하게 되더라고요 ㅠㅠ 지지선 자체보다 그 자리에서 거래량이랑 뉴스까지 같이 봤어야 했다는 말 너무 공감됩니다. 이런 복기가 결국 실력 되는 것 같아요.

정보성님의 댓글

  • 정보성
  • 작성일
이렇게 바로 복기하시는 게 진짜 잘하시는 것 같아요 ㅎㅎ 손실 자체보다 왜 그랬는지 남기는 게 다음 매매에 훨씬 도움 되더라고요. 희망회로 돌았던 순간 적어두면 나중에 딱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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