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밥 먹는데 몰래 폰 보느라 눈치 보이네요

작성자 정보

  • 배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퇴근하고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외식하러 왔는데, 아까 걸어둔 포지션이 자꾸 신경 쓰여서 밥맛이 없습니다. 테이블 밑으로 폰 숨겨서 차트 힐끔힐끔 보는데, 하필이면 지금 저항 라인에서 비비고 있네요. 여기서 뚫리면 익절이고 막히면 손절인데...


아내가 "무슨 생각해?" 하고 물어보는데 차마 "나스닥 차트 생각해"라고는 못 하고 "그냥 회사 일..."이라고 둘러댔습니다. 가장의 무게가 무겁네요. 다들 저녁은 편하게 드시고 계신가요?

관련자료

댓글 1

피콜로님의 댓글

  • 피콜로
  • 작성일
: ㅋㅋ 저도 화장실 간다고 하고 나와서 청산하고 들어갔습니다. 맘 편한 게 최고예요.

공지사항


글이 없습니다.

최근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