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절에 친척들이 뭐 하냐고 물어보면 '해외선물' 한다고 해도 될까요? 인식이 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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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굳세어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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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투자 시작한 지 이제 6개월 차 된 코린이입니다. 수익은 그냥저냥 직장인 월급 정도는 벌고 있는데, 이번 설에 친척들 다 모이면 취업했냐고 물어볼 텐데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네요. 사실대로 "해외선물 전업합니다"라고 하면 백이면 백 "그거 도박 아니냐", "집안 말아먹는다" 소리 들을 게 뻔해서요 ㅠㅠ

그냥 적당히 주식 투자 한다고 둘러대거나 프리랜서라고 해야겠죠? 밤새 미장 보고 낮에 자는 패턴이라 생활 리듬도 엉망인데,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이 제 다크서클 보고 걱정할까 봐 그것도 신경 쓰입니다 ㅋㅋ 선배님들은 가족이나 친척들한테 커밍아웃하셨나요? 명절 때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꿀팁 좀 전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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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배쏘님의 댓글

  • 배쏘
  • 작성일
해외선물 한다고 하면 생소하게 보는 시선, 진짜 공감돼요ㅠㅠ 수익도 꾸준히 나고 있는데 설명도 어려워서 그냥 웃고 넘긴 적 많아요. 그래도 묵묵히 가는 게 답이죠!

피콜로님의 댓글

  • 피콜로
  • 작성일
가족들 앞에서 괜히 위축되는 거 정말 이해돼요. 나중엔 결과로 보여주면 됩니다!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본업처럼 꾸준히 가보는 거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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