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결국 차트 분석보다 내 마음 다스리는 게 8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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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도몯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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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스닥 변동성에 휩쓸려 계획에 없던 뇌동매매를 하다가 손실을 보고 나니 현타가 강하게 오네요. 분명히 "눌림목에서만 들어간다"라고 다짐했건만, 눈앞에서 양봉이 솟구치면 나만 소외될 것 같은 포모(FOMO) 심리에 나도 모르게 시장가 매수를 누르게 됩니다.
해선 시장은 24시간 열려 있고 기회는 매일 오는데, 왜 그 순간에는 마치 마지막 기차인 것처럼 달려들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수익을 내는 분들은 차트를 잘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원칙이 올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인내심'이 가장 큰 무기인 것 같아요. 손실 본 후의 복구 매매보다는 잠시 화면을 끄고 산책하며 멘탈을 정화하는 게 장기적으로 계좌를 지키는 길이라는 걸 다시금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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