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위기론 꺼낸 최태원 SK 회장…“AI 시대, 변동성·왜곡 심화”] 최태원 “1000억달러 이익? 1000억달러 손실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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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프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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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I 시대 반도체 시장의 불확실성과 기회


빠르게 변하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과 AI 수요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AI 기술 발전으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 구조가 급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AI용 고대역폭 메모리(HBM) 칩의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며 올해 부족분이 30%를 넘어섰다. 이로 인해 HBM은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괴물 칩’으로 자리 잡았지만, 범용 D램은 품귀 현상과 함께 이익률이 역전되는 왜곡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통합 솔루션과 에너지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

최 회장은 AI 산업에서 자본과 자원을 가진 기업이 통합 솔루션 확보를 통해 경쟁 우위를 점할 것이라 강조했다. SK는 AI 데이터센터와 발전소를 동시에 건설하는 신개념 솔루션을 준비하며, 전력 수요 대응 실패 시 재난 수준의 위기가 올 수 있음을 경고했다. 한편, 대규모 투자와 협력 확대가 필요한 금융 인프라 또한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글로벌 협력 강화

SK하이닉스는 AI 시대에 맞춘 제품 개발과 에너지 효율적 인프라 구축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 글로벌 주요 IT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반도체 공급망 안정화에 힘쓰는 한편,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는 한국 경제 전반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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