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놈 똘똘하네" 베테랑 선장도 깜짝…바다 접수한 항해사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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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프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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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에메랄드호, AI 자율운항 솔루션 '하이나스' 도입으로 항해 혁신


선박 운항에 접목된 인공지능 기술의 도입 배경

HMM은 1만3000TEU급 대형 컨테이너선 에메랄드호에 AI 기반 자율운항 솔루션 ‘하이나스’를 적용해 시험운항을 시작했다. 이 시스템은 HD현대그룹 아비커스가 개발했으며, 선박 운항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기존 자동조타장치와 달리 최적 항로 설정과 실시간 기상 정보 반영이 가능하다.


AI 하이나스의 기능과 실제 운용 현황

‘하이나스’는 광학 및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선박 주변 상황을 24시간 감시하며 최적의 운항 경로와 속도를 자동 조정한다. 충돌 방지 기능도 탑재돼 다른 선박과의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변침을 수행한다. 현재는 국제해사기구 기준 2단계 수준으로, 항해사의 감독 아래 제한적으로 활용된다.


자율운항 기술의 미래와 해운업계 영향

하이나스 도입으로 연료 절감과 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확인돼 경제적·환경적 이점이 크다. 완전 자율운항까지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노동력 부족 문제 완화와 선박 안전성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향후 AI 기술 확대가 해양 물류 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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