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주거사다리 탄탄하게…2030년까지 ‘더드림집’ 7.4만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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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주거안정 위한 ‘더드림집+’ 통합 브랜드 및 대책 발표
서울시는 청년 가구의 주거 안정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더드림집+’라는 통합 브랜드를 선보이고 2030년까지 총 7만4000가구 규모의 청년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월세 부담 완화와 전세사기 예방 등 주거비 지원과 안전망 강화에도 집중하며, AI 기술을 활용한 전세사기 위험 분석과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도 확대한다.
청년 주거 공급 확대와 맞춤형 주택 제공
서울시는 대학가 인근에 서울형 새싹원룸 1만실과 공유주택 6000가구를 공급하는 등 청년 맞춤형 주택 확대에 나선다. 특히 신입생 대상 무이자 보증금 지원과 임대인 혜택을 통해 저렴한 원룸 임대를 활성화하고, 산업클러스터 인근에는 특화 임대주택을 제공해 직장 근처 거주 환경도 개선한다. 또한 내 집 마련을 돕는 ‘바로내집’ 공공주택도 도입 예정이다.
월세 부담 완화와 전세사기 예방 강화
청년동행 임대인 사업으로 월세 인상을 억제하고, 청년월세지원 대상을 한부모 가족과 신혼부부 등으로 넓혀 지원 폭을 키운다.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소득기준 완화로 경제적 부담을 줄이며, AI 기반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 발간 건수를 늘리고 반환보증 보증료도 확대 지원한다. 공인중개사의 계약 동행 상담과 부동산 중개소 단속으로 안전한 계약 환경 조성에 힘쓴다.
청년 주거 안정 위한 종합적 정책 추진 의지
서울시는 충분한 주택 공급과 체계적인 주거비 부담 경감 정책이 청년 문제 해결의 핵심이라 강조한다. 이동형 상담버스 운영 및 자치구별 종합센터에서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현장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채널에서 청년들이 쉽게 관련 정책에 참여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건강한 생활 기반 마련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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