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돼지·닭 다 올랐다” 2월 축산물 6%↑… 쌀 18%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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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프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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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축산물 소비자물가지수 급등, 밥상 물가 부담 가중


최근 축산물 및 농산물 가격 동향

2024년 2월 축산물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6.0% 상승하며 전체 물가 상승률의 3배를 기록했다. 돼지고기(7.3%), 한우(5.6%), 달걀(6.7%) 등 주요 축산물이 생산량 감소와 가축전염병 영향으로 가격이 크게 올랐다. 쌀은 17.7% 상승했으나 배추, 무, 당근 등 일부 농산물은 하락세를 보였다.


가격 상승 원인과 정부 대응 방안

한우 사육 마릿수 감소와 미국 등 수입 소고기 생산량 저하, 고환율 등이 가격 인상의 주된 원인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도 돼지고기와 닭고기, 달걀 공급을 제한했다. 정부는 돼지고기와 달걀에 할인 지원을 제공하고 쌀 15만 톤의 정부양곡 공급으로 시장 안정을 도모 중이다.


밥상 물가 부담 완화 및 향후 전망

바나나·파인애플·망고 등 수입 과일 가격도 작황 부진과 환율 상승으로 크게 올랐으나 관세 인하 정책이 시행돼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 가공식품 가격은 원재료 가격 하락 영향으로 안정세이며, 정부는 지속적인 협력과 구매자금 지원을 통해 식품 물가 안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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