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살아라” 청년 붙잡기 올인한 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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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프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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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885억 원 투입해 청년 맞춤형 주거·교육·문화 지원 확대


청년 정착과 성장을 위한 종합 정책 발표

울산시는 청년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까지 총 1,885억 원 규모의 청년정책을 마련했다. 일자리부터 주거, 교육, 문화까지 전방위 지원을 목표로 하며, 다양한 신규 사업도 포함된다. 특히 월세 지원과 AI 구독료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이 눈에 띈다.


일자리·주거·교육 분야별 맞춤형 지원 강화

‘꿈꾸다’ 테마에서는 취업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83억 원을 투입하고, 재직자 교육 바우처를 제공한다. ‘머물다’는 안정적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603억 원을 배정하며 희망주택 건립과 월세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성장하다’ 분야에는 1,013억 원이 투자돼 AI 시대에 대응하는 역량 강화와 첨단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청년 삶의 질 향상 및 참여 기회 확대

복지·문화 영역에는 176억 원이 투입되어 스포츠+문화패스 등 문화 체험 기회를 넓히고 ‘누리고 즐기다’를 실현한다. 참여·권리 분야에도 예산을 할당해 청년 네트워크와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며 지역 내 교류를 촉진한다. 울산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청년 중심 정책으로 지역 미래 건강한 성장 기대

울산시의 이번 대규모 투자와 다각적 청년지원은 안정된 주거 환경 제공과 역량 강화로 이어져 청년들의 정신적·사회적 건강 증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체감도 높은 정책 추진으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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