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배터리 2026] 배터리 공장도 ‘AI 운영 경쟁’…LG CNS, 스마트팩토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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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프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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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AI 접목한 배터리 스마트팩토리 기술로 생산성 혁신


배터리 산업의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도입 현황

최근 LG CNS가 AI 기술을 접목한 배터리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전기차 및 에너지 저장장치용 배터리 시험 장비인 ‘사이클러’와 재활용 공정에 활용되는 ‘모듈 방전기’를 중심으로, AI를 통해 시험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는 단순 설비 경쟁에서 벗어나 운영 최적화와 생산성 향상에 집중하는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다.


AI 융합형 배터리 시험 장비와 재활용 기술의 특징

LG CNS의 사이클러는 고속 데이터 저장과 다양한 전류 패턴 설계가 가능해 정밀한 배터리 성능 평가를 지원한다. AI 에이전트를 통해 시험 조건 설정부터 결과 분석, 보고서 작성까지 자동화하며 효율성을 높인다. 또한, 모듈 방전기는 기존 자연 방전에 비해 방전 시간을 40분으로 단축하고 온도 제어 기능을 갖춰 안전한 재활용 공정을 구현한다. 이외에도 직류배전 시스템은 전력 손실 감소와 공간 절감을 실현해 전체 밸류체인 운영 효율을 강화한다.


AI 통합 솔루션으로 연결된 배터리 밸류체인의 미래

LG CNS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배터리 밸류체인을 하나의 AI 기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비전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각 공정 간 데이터 연계와 운영 최적화를 이루며 생산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스마트팩토리 혁신은 친환경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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