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情)만 있는 게 아니다”… 알고보니 오리온 연 매출 1000억 메가브랜드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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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프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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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메가브랜드, 글로벌 시장서 매출 성장 주도


오리온은 9개 메가브랜드를 통해 지난해 2조89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63%를 차지했다. 초코파이를 비롯해 오감자, 스윙칩, 고래밥 등 다양한 제품이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감자 스낵과 젤리류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다양한 메가브랜드로 시장 다각화 성공

초코파이는 글로벌 매출이 6741억 원에 달하며 러시아와 베트남에서 강세를 보인다. 오감자는 중국 시장에서만 2500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포카칩과 스윙칩 역시 견고한 성장세다. 오리온은 자체 감자연구소 운영으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젤리류 ‘마이구미’도 중국과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신제품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확장 전략

‘꼬북칩’과 ‘참붕어빵’이 차기 메가브랜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꼬북칩은 미국 및 유럽, 남아공 등 30개국에 진출하며 해외시장을 확대 중이며 참붕어빵도 미국 코스트코 입점 후 수출액 급증을 기록했다. 베트남 쌀과자 ‘안’ 또한 현지 맞춤형 전략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성장 위한 브랜드 다양화와 현지화 전략

오리온은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친 메가브랜드 포트폴리오로 특정 제품 의존도를 낮추며 안정적 성장을 이어간다.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품 개발과 생산 체계 구축으로 K푸드 열풍을 지속시키며 글로벌 식품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혁신적인 연구개발과 현지 맞춤형 마케팅이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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