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올해 국가전략기술 R&D에 8.6조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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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프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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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략기술 육성 기본계획 2026년 시행계획 확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3개 부처와 협력해 8조6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국가전략기술 주권 확보에 나선다. ‘제1차 국가전략기술 육성 기본계획 2026년 시행계획’을 의결하며,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과 연구개발(R&D) 지원 확대를 목표로 한다.


국가전략기술 육성의 배경과 목표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정부는 NEXT 전략기술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성장지원과 기술안보 강화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범부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전략기술 혁신생태계를 조성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구체적인 추진 방안과 지원 체계

R&D 투자액을 지난해 대비 30% 늘려 8조6000억원으로 확대하고 정책금융도 46조6000억원 규모로 공급한다. 지역별 혁신허브와 특화연구소를 중심으로 현장 확산을 촉진하며, AI·반도체·양자 분야 등 핵심 기술 보호와 글로벌 협력 강화에도 힘쓴다. 민관협업 플랫폼 운영으로 스타트업 지원 및 해외 진출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미래 전략과 인재 양성 방향

AI 융합형 인재 양성과 해외 연구자 유입 촉진을 통해 전략기술 산업 변화에 선제 대응한다. 또한 R&D 예비타당성 조사 폐지 등 제도 개선으로 신속한 연구 추진이 가능하도록 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정부 차원의 협업 강화로 신속한 성과 창출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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