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자 3000만명 시대라는데, 찬바람 부는 여행업계…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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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사 3사, 해외 출국자 증가에도 매출 감소와 수익성 변화
해외 출국자 증가와 여행사 실적 현황
지난해 우리 국민 해외 출국자가 역대 최대인 약 3000만 명에 달했으나, 주요 여행사인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의 연 매출은 각각 4.8%, 16.3%, 9.2% 감소했다. 중장년층 주 고객의 소비 위축과 국제 정세 불안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2030세대 겨냥한 테마형 패키지와 디지털 전략 강화
여행업계는 자유여행 선호도가 높은 2030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취미 결합 ‘밍글링 투어’, 맞춤형 패키지 등 테마형 상품을 개발했다. 또한 고정비용 절감과 자사앱 중심 B2C 판매 전략으로 AI 기반 맞춤 서비스와 할인 프로모션을 확대하며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관광시장 변화 대응과 향후 전망
중·노년층 소비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젊은 세대 대상 맞춤형 상품 개발과 디지털 전환은 여행사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건강한 여가 활동 촉진 및 정신적 웰빙 증진에 기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고객 경험 개선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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