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삶의 만족도 6.4점 '제자리'…OECD 38개국 중 3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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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프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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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삶의 만족도 정체와 사회적 고립 심화 현상

2024년 우리나라 국민의 삶의 만족도가 10점 만점에 6.4점으로 전년과 동일하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우울과 걱정 등 부정정서가 증가하고 사회단체 참여율은 감소해 사회적 유대감이 약화되는 모습이다. 특히 50대의 사회적 고립도가 더욱 심화되어 건강한 사회관계 회복이 필요하다.

삶의 만족도와 부정정서 동향

우리나라 국민들의 삶에 대한 주관적 만족도는 꾸준히 상승하다 최근 몇 년간 정체되었다. OECD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며, 부정적 감정을 나타내는 지표인 우울과 걱정 점수는 3.8점으로 전년 대비 크게 올랐다. 직업별로 농림어업 종사자의 부정정서가 가장 높아 정신건강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다.

사회적 유대감 약화와 신뢰 변화

사회단체 참여율이 52.3%로 크게 하락하고, 특히 동창회와 동호회 활동이 줄어들었다. 50대의 사회적 고립 비율은 37.2%로 증가했으며 독거노인 비율도 상승 중이다. 대인 신뢰도는 소폭 개선됐으나 의료계와 중앙정부에 대한 기관 신뢰는 큰 폭으로 하락해 공공서비스 신뢰 회복이 요구된다.

건강한 삶을 위한 사회적 연대 강화 필요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정신 건강 증진과 함께 사회적 유대를 강화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지역사회 활동 참여 확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그리고 의료 및 정부 기관에 대한 신뢰 회복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국민 개개인의 건강과 공동체 웰빙을 동시에 증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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