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ℓ당 65원·경유 87원↓…요소수 매석매석 금지-나프타 수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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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대응 위한 정부 비상경제 대책 발표
에너지 가격 안정과 유류세 인하 확대
정부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유류세 인하폭을 확대한다. 휘발유는 기존 7%에서 15%로, 경유는 10%에서 15%로 인하율이 올라 가격 부담이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 또한 경유 보조금 지급 비율도 한시적으로 상향 조정하여 물가 안정을 도모한다.
수급 관리 강화 및 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
나프타 수출 통제와 요소 매점매석 금지 등 긴급 수급 조치를 시행하며, 원전 가동률 증대와 석탄발전소 운영 연장으로 에너지 공급 안정에 나선다. 공공부문 차량 운행 제한과 대중교통 요금 할인 검토, 일회용품 줄이기 범국민 캠페인 전개로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추진한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과 금융시장 안정 대책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책금융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제공한다. 농어민 지원도 강화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뉴딜' 정책을 4월에 발표할 계획이다. 아울러 초과세수를 활용한 국고채 상환과 채권시장 안정 프로그램으로 금융시장 변동성 완화에도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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