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소비자물가 2%'라지만 렌터카 37% 쌀값 18% 올랐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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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소비자물가 2%대 안정 속 서비스 물가 급등 주목
최근 소비자물가 동향과 주요 원인
2024년 2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해 두 달 연속 안정권을 유지했다. 그러나 여행·숙박·렌터카 등 서비스 분야 물가는 크게 올랐다. 특히 제주도 렌터카 임차료는 37.1% 급등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쌀과 돼지고기 등 식품 가격도 꾸준히 상승 중이다.
서비스 물가 급등과 경제적 영향
여행과 숙박 관련 비용이 크게 올라 국민 체감 물가는 더 높아졌다. 호텔 숙박료와 해외 단체여행비 역시 각각 12.8%, 10.1% 상승했다. 보험서비스료도 14.9% 증가했으며, 고환율과 공급 부족으로 기초화장품, 컴퓨터, 운동용품 가격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러한 현상은 서민 생활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앞으로의 전망 및 대응 방안
중동발 유가 급등이 3월 물가를 추가로 끌어올릴 가능성이 크다. 정부는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을 강화하고 쌀 공급 확대를 통해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있으나, 실질적인 체감 물가 개선을 위해서는 신속한 대응과 다각적인 정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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