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원 두쫀쿠, 2000원 떨이해도 영”…‘버터떡’ 갈아탄 사장님들 [밀착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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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프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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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떡 열풍, 빠른 유행과 자영업자 부담 가중


디저트 트렌드의 급변과 버터떡 인기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버터떡’이 큰 인기를 끌며 주재료인 버터와 타피오카 전분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중국 전통 디저트를 변형한 버터떡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기존 인기 메뉴였던 ‘두쫀쿠’를 대체하고 있다. 이마트 등 유통업계도 재고 확보에 나서는 등 신속한 대응을 보이고 있다.


유통업계와 자영업자의 대응과 고민

개인 카페들은 조리법이 간단한 버터떡으로 메뉴를 교체하며 경쟁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빠른 유행 변화로 재고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대기업 프랜차이즈 역시 신메뉴 개발과 교육에 시간이 걸려 트렌드 따라잡기에 고충을 겪는 상황이다.


디저트 트렌드의 미래와 소비자 심리

전문가들은 SNS 숏폼 영상 알고리즘과 레시피 공유, 공급망 발달로 디저트 유행 주기가 몇 주 단위로 짧아졌다고 분석한다. 소비자는 ‘지금 먹지 않으면 늦는다’는 경험 소비 심리에 따라 초단기 마이크로 트렌드를 형성하며, 이는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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