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 “안미경중(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의 시대는 갔다…G7과 손잡고 中 억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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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프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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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경제외교 변화와 미국과의 전략적 협력

한중 관계 개선과 새로운 외교 전략

2025년 1월 이재명 대통령이 8년 만에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회담하며 한중 관계가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양국은 2026년까지 전면적인 관계 복원을 목표로 하며, 중국도 집약적 협력 단계 진입을 선언했다. 그러나 미국 전문가들은 중국이 언제든 경제 보복을 재개할 수 있어 한국은 위험 분산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미국·일본 등과의 협력 강화 필요성

빅터 차 CSIS 석좌는 ‘안미경중’ 전략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반도체와 배터리 등 핵심 산업에서 중국과 경쟁하는 현실을 강조한다. 또한, 중국의 비공식 경제 보복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은 미국, 일본, 호주 등 G7 국가들과 집단 억지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한미 동맹 심화와 함께 대중 경제 의존도를 줄이는 실질적 방안으로 평가된다.

전략적 외교 조율과 미래 전망

이재명 정부는 실리 위주의 대중 정책을 펼치면서도 핵심 산업에서는 미국과 협력하는 균형 외교를 구사하고 있다. 이는 안정적인 한중 관계 유지와 동시에 한미 동맹 강화를 통해 긴장 완화 및 유리한 외교 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앞으로 한국은 다자간 협력을 통한 경제 안보 강화가 필수이며, 이를 통해 건강한 국제관계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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