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 매매 3가지 팁 항셍지수 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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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외선물 이야기를 전하는 굿모닝해선입니다.
"오전에 잠깐 들어갔다가 지옥과 천당을 오갔다"는 이야기, 한 번쯤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해외선물 시장에는 나스닥만큼이나,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강력한 '매운맛'을 자랑하는 종목이 있습니다.
바로 홍콩의 자존심, 항셍(Hang Seng)입니다.
빠른 속도감과 화끈한 변동성 때문에 '단타의 성지'로 불리지만,
그만큼 준비 없이 덤볐다가는 계좌가 순식간에 녹아내리기도 하죠.
오늘은 이 항셍이 도대체 어떤 매력을 가졌는지,
그리고 항셍 선물 거래시간과 실전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야
조금 더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지 굿모닝해선에서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항셍, 대체 어떤 지수이길래 다들 변동성이 좋다고 할까?
"항셍이 정확히 뭔가요? 그냥 홍콩 주식 아닌가요?"
틀린 말은 아니지만, 선물 트레이더 입장에서 보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항셍지수(HSI)는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상위 우량주 50~60여 개 기업으로 구성된 지수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구성 종목의 성격입니다.
텐센트, 알리바바 같은 거대 테크 기업과 HSBC 같은 금융주가 섞여 있는데,
이들은 중국 본토의 경기와 정책 뉴스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쉽게 말해,
나스닥의 기술주 성향과 중국 시장의 리스크가 합쳐져 폭발적인 항셍 변동성을 만들어내는 것이죠.
실제로 차트를 켜보면 나스닥이 얌전해 보일 정도로 캔들이 춤을 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장점: 짧은 시간 안에 100~200틱 수익을 노려볼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옵니다. (지루할 틈이 거의 없음)
- 단점: 반대로 방향을 잘못 타면 손실 속도도 엄청나게 빠릅니다. (순식간에 컷)
이러한 특성 때문에 항셍지수선물은 '야수의 심장'을 가진 트레이더들이 가장 사랑하면서도,
동시에 가장 두려워하는 애증의 종목이기도 합니다.
항셍 선물, 언제·어떻게 거래할 수 있을까?
항셍은 다른 해외선물과 달리 점심시간(Break Time)이 존재합니다.
이걸 모르고 포지션을 잡았다가 강제로 갇히는 낭패를 볼 수 있어요.
거래 시간은 미리 알고 계시는 게 좋습니다.
한국 시간 기준 항셍 거래시간 (썸머타임 미적용 기준)
- 오전장(전장): 10:15 ~ 13:00 (가장 변동성이 활발한 메인 시간대)
- 점심시간: 13:00 ~ 14:00 (거래 중단, 주문 불가)
- 오후장(후장): 14:00 ~ 17:30
- 야간장: 18:15 ~ 04:00 (새벽)
제가 처음 항셍 선물 거래시간을 헷갈려서 점심시간 직전에 진입했다가,
1시간 동안 아무것도 못 하고 발만 동동 굴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행히 오후장 시작과 함께 갭이 유리하게 떠서 수익으로 나왔지만,
그때의 식은땀은 아직도 잘 잊히지 않더라고요.
또한, 틱 가치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항셍은 1틱당 약 50 홍콩달러(한화 약 8,500원~9,000원) 수준으로,
움직이는 속도 대비 틱 가치가 꽤 묵직합니다.
10틱만 움직여도 10만 원 가까이 왔다 갔다 하니 체감 공포가 클 수밖에 없죠.
초보자가 항셍을 시작할 때 꼭 알아야 할 기본 원칙은?
워낙 거칠게 움직이는 종목이라 "직장인도 항셍을 할 수 있나요?"라고 묻는다면,
저는 "시간과 원칙을 정한다면 가능하다"고 말씀드립니다.
무턱대고 덤비는 건 투자가 아니라 도박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어떤 시간대와 패턴을 노리는 게 좋을까?
초보자라면 하루 종일 차트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
항셍 변동성이 가장 확실하게 터지는 구간만 노리는 항셍 단타 전략이 더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 오전 10:15 개장 직후 30분: 소위 '시가 베팅'이 이루어지는 시간입니다.
전날 미장(나스닥)의 영향과 중국 뉴스들이 한꺼번에 반영되며 방향성이 결정됩니다. - 오후 2:00 오후장 시작 직후: 점심시간 동안 쌓인 매물들이 한 번에 쏟아지며 갭상승/갭하락이 발생합니다.
이 시간대에는 추세가 한 번 잡히면 원웨이(한 방향)로 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때 MACD나 RSI 같은 보조지표가 과매수/과매도를 가리키더라도,
추세를 거스르는 역매매보다는 추세를 따라가는 매매가 훨씬 안전한 편입니다.
레버리지와 손절 기준,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
항셍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은 '기계적인 손절'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나스닥처럼 "존버하면 본전 오겠지"라는 생각은 항셍에서 통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변동 폭이 워낙 커서, 한 번 물리면 증거금이 부족해 강제 청산(로스컷)을 당하기 딱 좋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다음과 같은 기준을 추천드립니다.
- 손절 폭 설정: 진입가 대비 30~40틱으로 짧게 잡기 (틀리면 바로 인정하고 나오기)
- 하루 허용 손실: 내 총 투자금의 5%를 넘기면 그날 매매는 무조건 종료하기
처음 1~2개월은 수익을 내는 것보다,
항셍 특유의 흔들기 패턴에 내 멘탈이 버틸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 역시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어디까지가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익 폭인지"를 체감하게 됐습니다.
항셍, 어떻게 접근하면 덜 위험할까?
결국 항셍 마감시황을 웃으면서 보려면, 내 그릇에 맞는 계약 수 조절이 필수입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정계약(Big)으로 들어가기보다는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처음에는 미니 항셍이나 마이크로 상품,
혹은 소액으로 계약 수 조절이 가능한 대여 계좌를 활용해 감을 익힙니다.
이때 중요한 건 단순히 수수료가 싼 곳을 찾는 게 아니라,
슬리피지(체결 밀림)가 없는 서버 안정성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항셍은 1초에도 수십 틱이 움직이는데,
서버가 버벅대면 내가 원하는 가격에 팔고 싶어도 못 파는 억울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혹시 내 자금 규모에 맞춰서 항셍을 비교적 안전하게 연습해 볼 수 있는 환경이나,
검증된 업체 정보가 필요하신가요?
본인에게 맞는 증거금 규모나 미니계좌 활용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편하게 문의 주셔도 좋습니다.
필요하시면 도움을 드릴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항셍은 야간장 거래가 활발한가요?
A. 항셍은 아시아장(오전/오후)이 메인이지만,
최근에는 유럽장 및 미국장 개장 시간과 겹치는 야간장(18:15 이후)에도 변동성이 꽤 나오는 편입니다.
다만, 메인 거래는 오전장에 집중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Q. 항셍지수선물 만기일은 언제인가요?
A. 보통 매월 마지막 영업일의 직전 영업일이 만기일입니다.
(예: 30일이 마지막 영업일이면 29일 만기).
만기일 근처에는 롤오버 물량 때문에 변동성이 비정상적으로 커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Q. 항셍 거래 시 수수료는 비싼 편인가요?
A. 증권사나 이용하는 플랫폼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나스닥이나 오일 같은 달러 결제 상품보다는 홍콩달러 기준이라 체감상 비슷하거나 조금 저렴할 수 있습니다.
거래 빈도가 높은 단타 종목인 만큼 수수료 협의가 중요한 편입니다.
오늘은 '아시아의 나스닥'이라 불리는 항셍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변동성이 크다는 건 위험하기도 하지만, 준비된 자에게는 그만큼 빠른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차트를 보는 눈과 확실한 손절 원칙만 갖춰진다면,
항셍은 분명 여러분의 포트폴리오에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물론,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는 태도는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해외선물은 굿모닝해선과 함께 더 쉽고 정확하게. 지금까지 굿모닝해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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