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선물 비교: 나스닥 vs S&P 초보 픽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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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타음오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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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해외선물 시장의 아침을 가장 먼저 여는 굿모닝해선입니다.
파생상품 시장에 관심을 갖게 된 분들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무엇일까요?
복잡한 차트도 있겠지만, 결국은 ‘진입 장벽이 높은 증거금’이더라고요.
본계좌를 열자니 수천만 원이 필요하고,
그렇다고 아무 곳에서나 시작하기엔 괜히 마음이 불안합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많은 분들이 마이크로 선물이라는 매력적인 대안을 찾게 됩니다.
오늘은 적은 자본으로도 글로벌 시장의 흐름에 올라탈 수 있는 마이크로 선물의 세계,
그중에서도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실전 포인트를 굿모닝해선의 시각으로 꼼꼼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Q. 마이크로 선물은 뭐가 다른가요? “소액 거래”의 정확한 의미
흔히 해외선물을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끝판왕이라고 부르지만,
마이크로 선물(Micro E-mini)이 등장하면서 그 공식이 조금은 부드러워졌습니다.
쉽게 말해, 기존 표준 규격인 ‘E-mini’ 상품을 1/10 크기로 쪼개놓은 것입니다.
피자 한 판을 다 사기 부담스러울 때, 조각 피자를 고르는 것과 비슷한 이치죠.
마이크로 E-mini 상품은 계약 단위가 작아진 만큼 필요한 마이크로 선물 증거금 역시 1/10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덕분에 개인 투자자들도 부담을 낮추고 소액 선물 거래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입니다.
“증거금이 줄었다” vs “리스크가 사라졌다”의 차이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오해가 하나 있습니다.
“돈이 적게 드니까 위험도 적겠지?”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입니다.
투입 금액 대비 레버리지 효과는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처음 매매를 시작했을 때,
‘티끌’ 같아 보이는 틱 가치를 우습게 봤다가 누적 손실이 생각보다 빠르게 커지는 경험을 한 적이 있어요.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는 말, 이럴 때 딱 맞습니다.
따라서 초보자라면 본격적인 진입 전, 다음 3가지는 반드시 체크해 두는 게 좋습니다.
- 계약 단위 확인: 내가 거래하려는 종목이 표준인지 마이크로인지 티커(Ticker)를 꼭 확인하세요.
- 틱 가치 계산: 한 틱(최소 호가 단위) 움직일 때 내 돈이 얼마가 오르내리는지 알아야 합니다.
- 거래 시간: 거래량이 터지는 미장 시작 시간을 피해서, 변동성이 비교적 낮은 구간부터 연습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 마이크로 선물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증거금·수수료·틱가치 체크법
실전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결국 ‘내 지갑에서 나가는 돈’이겠죠.
마이크로 선물을 할 때 단순히 증거금만 준비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시장에는 보이지 않는 비용들이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을 대충 넘어가면, 수익이 나도 체감이 안 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내가 감당 가능한 손실폭부터 계산하는 방법
우선 틱 가치로 손익 감각을 잡는 것이 필수입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 나스닥(MNQ)의 경우
1틱당 가치는 0.5달러, 1포인트(4틱) 변동 시 2달러의 손익이 발생합니다.
이 수치를 기준으로 내가 하루에 감당할 수 있는 손절 폭을 역산해야 합니다.
“나는 오늘 50달러까지만 잃겠다”라고 정했다면,
대략 25포인트 정도의 변동폭을 감안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오죠.
또한 체감 비용에는 다음 요소들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 매매 수수료: 왕복 수수료가 쌓이면 생각보다 큽니다.
- 스프레드 비용: 매수 호가와 매도 호가의 차이도 비용입니다.
- 슬리피지: 내가 원하는 가격보다 불리하게 체결되는 상황도 고려해야 합니다.
소액 선물 거래를 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싸니까 많이 해도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잦은 진입과 청산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수익보다 수수료가 더 커지는,
말 그대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Q. 마이크로 나스닥(MNQ)·마이크로 S&P500(MES) 중 뭐가 쉬울까요?
입문자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두 종목,
바로 마이크로 나스닥(MNQ)과 마이크로 S&P500(MES)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성향에 따라 ‘쉬운 종목’은 달라집니다.
초보 관점에서 두 종목의 움직임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 마이크로 나스닥(MNQ): 변동성이 매우 큽니다.
마이크로 E-mini 중에서도 ‘야생마’ 같아서 수익도 빠르지만 손실도 순식간입니다. - 마이크로 S&P500(MES): 상대적으로 움직임이 묵직하고 정직합니다.
기술적 분석이 비교적 잘 먹히는 편입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저도 처음엔 “나스닥이 화끈해서 좋다”는 말만 듣고
MNQ로 시작했다가 롤러코스터 같은 변동성에 멘탈이 흔들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히려 차트의 흐름을 천천히 읽을 수 있는 MES가 연습용으로는 더 안정적이더군요.
현실적인 기준을 드리자면,
차트를 볼 때 심장이 너무 두근거린다면 변동성이 낮은 종목으로 옮기는 것이 오히려 정답일 때가 많습니다.
마이크로 선물, 안전하게 시작하려면 이렇게 하세요
마지막으로, 안전한 시작을 위한 실전 체크리스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가장 먼저 1계약으로 테스트를 진행해 보세요.
수익을 내는 게 목적이 아니라,
내가 이용하는 플랫폼(HTS/MTS)의 체결 속도와 서버 안정성을 점검하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는 거래 시간대를 정해야 합니다.
전업 투자자가 아니라면,
변동성이 폭발하는 밤 10시 30분(미장 개장) 전후보다는 추세가 어느 정도 만들어진 이후 구간이나,
비교적 차분한 아시아 장 시간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만약 혼자 기준을 잡기 어렵거나,
조건에 맞는 선택지가 정리가 필요하다면 검증된 대여업체를 소개받고 싶다면 카카오톡 상담으로 문의해보세요.
부담 없이 체크 포인트부터 같이 정리해 드릴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마이크로 선물은 만기가 있나요?
A. 네, 일반 선물과 동일하게 3개월 단위의 만기가 존재합니다.
만기일이 다가오면 차월물로 롤오버(교체 매매)를 해야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Q. 미니 계좌로도 마이크로 거래가 가능한가요?
A. 네, 대부분의 대여계좌나 미니 계좌 업체에서도 마이크로 선물 종목을 지원합니다.
다만 업체마다 마이크로 선물 증거금 책정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Q. 오버나잇(밤을 넘겨 포지션 유지)은 위험한가요?
A. 소액 투자자에게 오버나잇은 양날의 검입니다.
갭 상승/하락 리스크가 있으므로, 초보자라면 당일 청산(데이 트레이딩)을 원칙으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적은 자금으로도 시장의 큰 흐름을 배울 수 있는 마이크로 선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작은 눈덩이가 굴러 거대한 눈사람이 되듯,
마이크로 상품으로 쌓은 경험은 훗날 여러분의 강력한 투자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그리고 단단하게 시장을 익혀보세요.
다음 글에서는 실제 차트에서 지지와 저항을 활용해 진입 타점을 잡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오늘의 정리는 여기까지, 굿모닝해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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