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지표 설정법: 속임수 피하는 3가지 황금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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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타음오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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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굿모닝해선입니다.
오늘 아침 차트는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해외선물 시장은 24시간 돌아가기 때문에,
잠시 눈을 뗀 사이에도 추세가 바뀌어 당황스러울 때가 참 많습니다.
트레이딩을 처음 시작하면 가장 먼저 눈길이 가는 게 화려한 선과 색깔로 채워진 '지표'들입니다.
"이 선만 넘으면 매수야!"라는 말이 마치 마법의 주문처럼 들리기도 하죠.
하지만 막상 보조지표 설정법을 그대로 따라 했다가,
매수 신호인 줄 알고 들어갔는데 물리거나 손절만 반복했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사실 지표는 미래를 보여주는 수정구슬이 아니라,
현재의 상태를 숫자로 보여주는 계산기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내 매매 스타일에 맞게 '영점 조절'을 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죠.
오늘은 남들이 다 쓰는 기본값이 아니라,
실전에서 노이즈를 줄이고 타점의 신뢰도를 높이는
보조지표 설정법과 최적의 조합을 굿모닝해선이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Q. 보조지표 설정법, 기본값 그대로 쓰면 왜 자꾸 엇박자가 날까요?
많은 초보자분들이 HTS나 MTS를 켜자마자 기본 세팅된 지표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물론 그 값이 '표준'이긴 하지만, 변동성이 극심한 해외선물 시장,
특히 나스닥이나 골드 같은 종목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솔직히 고백하자마면, 저도 처음엔 RSI 설정값을 교과서대로 70과 30에만 맞춰놓고 매매했습니다.
그런데 나스닥이 원웨이로 강하게 쏠릴 때는 RSI가 70을 넘어 80, 90까지 가는데도 계속 오르더군요.
"어? 과매수니까 떨어지겠지?" 하고 숏(매도)을 쳤다가 계좌가 녹아내리는 경험을 하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지표는 '정답 버튼'이 아니라 '확인 도구'입니다.
종목의 변동성과 내가 보는 시간봉(5분봉, 60분봉 등)에 따라 체감 성능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래서 첫 단계는 지표를 늘리는 게 아니라, 지표마다 명확한 '역할'을 부여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실전에서 많이 쓰는 3대 지표(EMA·RSI·MACD) 기본 세팅 & 역할 분담
가장 대중적이지만, 그만큼 강력한 3대 지표를 어떻게 세팅해야 실전에서 덜 흔들릴까요?
핵심은 '노이즈 제거'입니다.
1. 이동평균선(EMA) 설정: 방향 필터
단순 이동평균(SMA)보다 최근 가격에 가중치를 두는 지수 이동평균(EMA)이 선물 거래에는 더 적합합니다.
- 추천 세팅: 단기 20 / 중기 60 (또는 피보나치 수열을 활용한 21 / 55 조합)
- 역할: 캔들이 20 EMA 위에 있으면 '매수'만, 아래에 있으면 '매도'만 봅니다.
역추세 진입을 막아주는 가장 든든한 필터 역할을 합니다.
2. RSI 설정값: 과열 경고등
앞서 말씀드린 제 실수처럼, 변동성이 큰 장에서는 기준을 넓혀야 합니다.
- 추천 세팅: 기간은 14(기본) 유지, 과열/침체 기준을 80 / 20 (또는 75 / 25)으로 변경
- 역할: 70 찍었다고 바로 반대 매매를 하는 게 아니라,
80을 넘어가면 "이제 곧 힘이 빠질 수 있으니 조심하자"라는 경고등으로만 활용하세요.
3. MACD 기본 세팅: 추세의 지속성 확인
MACD는 추세의 강도를 보여줍니다.
- 추천 세팅: 12, 26, 9 (기본값 유지)
- 주의사항: MACD 기본 세팅은 횡보장(박스권)에서는
골든크로스/데드크로스 신호가 너무 자주 나와 손실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EMA와 함께 보며 추세가 터졌을 때만 신뢰하세요.
여기까지가 '기본 장비' 점검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많은 분들이 애용하는 볼린저밴드는 어떻게 맞춰야 할까요?
Q. 볼린저밴드 파라미터는 어떻게 맞추는 게 실전에서 덜 흔들릴까요?
볼린저밴드는 가격이 움직이는 '길'을 보여줍니다.
보통 볼린저밴드 파라미터는 (20, 2)를 표준으로 쓰지만,
움직임이 거친 오일이나 나스닥에서는 밴드 상단을 뚫고 계속 올라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실전에서는 단순히 "상단 닿으면 매도,
하단 닿으면 매수"라는 공식보다는,
밴드의 폭(변동성)을 보는 눈을 길러야 합니다.
- 밴드 확장(입 벌림): 거래량이 실리면서 밴드가 위아래로 확 넓어진다면?
이는 추세의 시작입니다.
이때는 밴드 터치를 '역매매' 신호로 쓰면 위험합니다. - 밴드 수축(오므림): 밴드 폭이 좁아지며 횡보할 때.
이때가 바로 상단 매도/하단 매수 전략(박스권 매매)이 가장 잘 통하는 구간입니다.
즉, 볼밴 하나만 믿는 게 아니라
"지금 밴드가 넓어지는 중인가, 좁아지는 중인가?"를 먼저 판단하는 것이 보조지표 설정법의 핵심 팁입니다.
차트 지표 조합 2~3개로 끝내는 방법
뷔페에 가서 모든 음식을 한 접시에 담으면 무슨 맛인지 모르듯,
차트도 지표가 4개 이상 넘어가면 서로 다른 신호를 보내 '결정 장애'를 일으킵니다.
딱 2~3개면 충분합니다.
추천 조합 A (추세 추종형)
EMA(방향) + RSI(과열 체크)
가장 깔끔한 조합입니다. EMA가 정배열일 때 매수만 노리되, RSI가 80을 넘어가면 진입을 자제하는 방식입니다.
초보자에게 가장 권장하는 차트 지표 조합입니다.
추천 조합 B (모멘텀형)
EMA(방향) + MACD(힘의 크기)
추세의 방향뿐만 아니라 그 힘이 강해지는지 약해지는지까지 봅니다.
MACD 오실레이터 막대가 줄어들기 시작하면, 추세가 살아있어도 청산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추천 조합 C (변동성 활용형)
EMA(중심) + 볼린저밴드(범위)
가격이 20 EMA(볼밴 중심선) 지지를 받고 다시 밴드 상단으로 향할 때 진입하는 전략입니다.
눌림목 매매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만약 본인 매매 스타일에 맞는 지표 세팅과 함께,
검증된 대여업체를 소개받고 싶다면 카카오톡 상담으로 편하게 문의해 보세요.
마무리: 지표는 '덜 흔들리게' 만드는 도구입니다
결국 완벽한 보조지표 설정법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만의 기준(파라미터)을 정하고 꾸준히 사용하다 보면,
차트가 보내는 신호가 훨씬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지표를 맞추려 하지 마시고, 내 심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주는 안전벨트로 활용해 보세요.
오늘 알려드린 세팅만 적용하셔도 차트가 훨씬 단순하고 명쾌해지는 흐름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정리는 여기까지, 굿모닝해선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보조지표 설정값을 종목마다 다르게 해야 하나요?
A. 네, 권장합니다.
예를 들어 변동성이 적은 유로FX 같은 통화 종목은 기본값을 써도 잘 맞지만,
나스닥이나 오일처럼 움직임이 큰 종목은 RSI 기준을 넓히거나(80/20),
EMA 기간을 길게 잡아 노이즈를 줄이는 것이 유리합니다.
Q. 스캘핑(초단타) 매매 시 가장 좋은 지표 조합은 무엇인가요?
A. 스캘핑은 속도가 생명입니다.
반응이 느린 MACD보다는 즉각적인 가격 위치를 보여주는
'볼린저밴드'와 과매도/과매수를 빠르게 캐치하는 '스토캐스틱' 조합을 많이 선호합니다.
단, 1분봉보다는 5분봉 이상에서 신뢰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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