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 원칙 3가지 해외선물 스캘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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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외선물 이야기를 전하는 굿모닝해선입니다.
"하루 30분만 집중해서 딱 일당만 벌고 나오고 싶다."
트레이더라면 누구나 한 번쯤 떠올려 본 시나리오죠.
실제로 차트 앞에서 몇 시간씩 씨름하는 대신,
짧은 순간의 파동만 발라 먹고 빠지는 매매 스타일이 있습니다.
바로 스캘핑(Scalping)입니다. 마치 가죽을 얇게 벗겨내듯,
시세의 작은 조각들을 모아 수익을 쌓는 방식이죠.
오늘은 이 매력적이면서도 위험한 스캘핑매매의 세계,
도대체 일반 단타와 무엇이 다르며 해외선물 스캘핑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떤 원칙이 필요한지 굿모닝해선에서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스캘핑, 일반 단타랑 뭐가 다를까?
"스캘핑이 정확히 뭔가요? 그냥 빨리 사고파는 거 아닌가요?"
많은 분들이 데이 트레이딩(Day Trading)과 혼동하시곤 합니다.
가장 큰 차이는 바로 보유 시간과 목표 수익에 있습니다.
스캘핑은 포지션을 길어야 몇 분, 짧게는 몇 초 단위로 정리하는 초단타 매매를 뜻합니다.
일반 단타가 하루의 추세를 읽고 진입해 30분~1시간 정도 보유하며 큰 파동을 노린다면,
스캘핑은 찰나의 순간에 발생하는 작은 틱(Point)을 여러 번 반복해서 수익을 누적시키는 전략입니다.
- 장점: 시장의 큰 방향성을 몰라도, 순간적인 힘만 이용해 수익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오버나잇 리스크 제로)
- 단점: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해 피로도가 높고, 잦은 매매로 인해 수수료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스캘핑은 '노동집약적'인 매매입니다.
차트에서 눈을 뗄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그만큼 즉각적인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스캘핑 단타 기법이기도 합니다.
해외선물에서 스캘핑할 때, 어떤 종목과 시간대를 노려야 할까?
모든 종목이 스캘핑에 적합한 건 아닙니다.
하루 종일 10틱도 안 움직이는 종목에서 스캘핑을 하려다가는 수수료만 날리고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변동성·틱 가치·거래량을 함께 보는 기준
성공적인 해외선물 스캘핑을 위해서는 '풍부한 유동성'과 '확실한 변동성'이 필수입니다.
주로 다음과 같은 종목들이 사랑받습니다.
- 나스닥(Nasdaq): 전 세계 스캘퍼들의 놀이터입니다.
변동성이 워낙 좋아 짧게 5~10틱 끊어 가기가 수월합니다. - 항셍(Hang Seng): 움직임이 매우 거칠고 빠릅니다.
속도감이 있어 숙련된 분들이 선호합니다. - 골드(Gold): 추세가 한 번 터지면 묵직하게 움직이는 특성이 있어, 눌림목 스캘핑에 유리합니다.
특히 초보자라면 하루 종일 차트를 붙잡고 계시기보다는,
거래량이 폭발하는 미국장 오픈 직후(밤 10:30~12:00)나
주요 경제지표 발표 직후처럼 방향이 한 번에 쏠리는 시간대에만 집중하는 것이 승률을 높이는 지름길입니다.
스캘핑 기준틱과 손절 원칙, 어떻게 잡는 게 좋을까?
스캘핑의 생명은 '기계적인 대응'입니다.
"좀 더 가면 팔아야지", "다시 돌아오겠지"라고 생각하는 순간, 스캘핑은 실패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승률보다 중요한 ‘손실 관리’ 프레임 만들기
많은 분들이 스캘핑 기준틱을 얼마나 잡아야 할지 고민하시는데요,
정답은 없지만 통계적으로 유리한 범위는 어느 정도 있습니다.
- 익절 목표: 나스닥 기준 보통 4~6틱, 항셍 기준 10~15틱 정도를 짧게 끊어 먹는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욕심내서 20틱, 30틱을 노리다 본절이나 손실로 마감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 손절 원칙: 진입과 동시에 손절 라인을 설정해야 합니다.
초보자는 익절과 손절 비율을 1:1 또는 1:1.5 정도로 잡는 것이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저도 예전에 "이번 한 번만 버텨보자"라고 생각했다가,
스캘핑으로 10번 모아둔 수익을 단 한 번의 '손절 지연'으로 전부 날린 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는 3연속 손절이 나면 그날 매매는 무조건 종료한다는 스캘핑 손절원칙을 세웠고,
그제야 계좌가 조금씩 우상향하기 시작했습니다.
스캘핑, 내 계좌와 멘탈에 맞게 시작하려면?
스캘핑은 하루에도 수십 번 진입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수료와 슬리피지(체결 오차)가 수익률을 갉아먹는 주범이 됩니다.
증권사 정식 계좌는 안전하지만 증거금이 높고,
대여계좌는 진입 장벽이 낮지만 업체의 신뢰도를 꼼꼼히 따져봐야 하죠.
특히 처음 시작할 때는 틱 가치가 무거운 정계약보다는
미니계좌나 마이크로 상품을 활용해 내 실력을 점검해 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1틱당 만 원이 넘는 변동성을 초보자의 멘탈로 감당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소액으로 '진입과 청산의 리듬'을 익히는 것이 우선입니다.
혹시 내 자금 규모에 맞춰 스캘핑 연습을 시작해 보고 싶거나, 보다 안정적인 매매 환경을 찾고 계신가요?
본인에게 맞는 증거금 규모나 스캘핑에 유리한 계좌 유형(미니/대여 등)을 정리해 보고 싶다면 편하게 문의 주셔도 좋습니다.
필요하시면 도움을 드릴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스캘핑은 어떤 시간봉(Timeframe)을 주로 보나요?
A. 1분 봉이나 3분 봉도 많이 보지만,
스캘핑의 특성상 시간보다는 거래량 기반의 틱 차트(Tick Chart)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스닥 기준 100틱~300틱 차트 등을 설정해 순간적인 흐름을 포착합니다.
Q. 스캘핑할 때 가장 중요한 보조지표는 무엇인가요?
A. 지표는 후행성이 있어 스캘핑에서는 참고용으로만 활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주로 이동평균선(추세 확인)과 볼린저밴드(변동성 폭 확인)를 많이 사용하며,
무엇보다 호가창의 움직임을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해외선물의 꽃이라 불리는 스캘핑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있게 살펴봤습니다.
짧은 시간에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은 분명 매력적이지만,
그만큼 철저한 자기 통제가 필요한 영역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빠르고 많이 하려기보다, 나만의 템포와 원칙을 먼저 세우신다면
시장은 언젠가 수익으로 보답해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러분의 건승을 진심으로 빕니다.
해외선물은 굿모닝해선과 함께 더 쉽고 정확하게.
지금까지 굿모닝해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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