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외환 시장: 달러·엔 환율 전망과 대응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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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타음오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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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벽 시장의 흐름을 가장 먼저 전해드리는 굿모닝해선입니다.


오늘은 아시아 외환 시장을 주제로, 

“왜 아침 환율이 먼저 흔들리는지”, “무엇부터 보면 실수가 줄어드는지”, 

그리고 “소액 트레이더가 리스크를 낮추는 운영법”까지 실전 기준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보통 트레이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오전장은 거래량이 적어서 그냥 지켜만 본다”는 분들이 꽤 많으십니다. 


런던이나 뉴욕 세션에 비해 아시아 외환 시장이 상대적으로 조용해 보이는 건 사실이니까요.


그런데 최근 흐름은 꽤 달라졌습니다. 


솔직히 저도 차트를 보다가 “아침부터 이렇게 흔든다고?” 하고 놀란 적이 한두 번이 아닌데요. 


엔화와 위안화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이제는 아시아 세션이 그날 하루의 추세를 먼저 ‘잡아주는’ 전초기지처럼 느껴질 때가 많아졌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일찍 하루를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아침 시장의 메커니즘과 실전 대응 전략을 굿모닝해선에서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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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시아 외환시장은 뭐가 다를까? ‘아침 환율’이 먼저 움직이는 이유

아시아 장이 열리는 한국 시간 오전 9시 전후, 차트는 묘한 긴장감에 휩싸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얇은 유동성(Thin Liquidity)’ 속의 급변동이에요. 


참여자가 적다 보니, 작은 뉴스 하나에도 호가가 텅 비면서 가격이 튀어버리는 장면이 자주 나옵니다.


1. 유동성 공백과 변동성의 상관관계

쉽게 말해, 런던장이 대형 마트라면 아시아 외환 시장은 동네 편의점과 비슷합니다. 


물건(달러)이 많지 않으니 누군가 조금만 많이 사도 가격이 쑥 올라가 버리죠. 


특히 외환시장 개장시간 직후인 9시~10시 사이에는 

기관들의 주문 처리가 몰리면서 ‘속임수 움직임(Fakeout)’이 잦습니다.


2. 미국 금리의 나비효과

우리가 자는 동안 발표된 미국 금리(연준) 이슈는 아침이 되어서야 아시아 통화에 본격적으로 반영됩니다. 


흐름은 대체로 아래 순서를 많이 따릅니다.

  • 밤사이 미 국채 금리 상승 → 달러 강세 압력 발생
  • 도쿄 장 개장(9:00)과 동시에 달러-엔 환율 변동 확대
  • 엔화 쪽 심리가 전이되며 아시아 통화 약세(원화, 위안화) 동반 압력

즉, 아침 환율은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밤사이 뉴욕장의 결과를 아시아 통화들이 어떻게 소화하느냐를 보여주는 ‘성적표’에 가깝습니다. 


이 구조를 이해하면, 다음은 “뭐부터 봐야 하는지”가 훨씬 또렷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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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3분만: 아시아 외환시장 체크리스트 (엔→위안→원 순서)

아침에 HTS나 MTS를 켜고 무작정 차트부터 보면 뇌동매매하기 딱 좋습니다. 


저는 항상 정해진 순서대로 시장을 훑어보는데요, 

이 루틴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체감 손실이 확 줄어들더라고요.

  • 1순위: 달러-엔(USD/JPY) 체크
    아시아 장의 ‘대장’에 가깝습니다.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환율 상승), 아시아 전체가 달러 강세 분위기로 빠르게 기울 때가 많아요.

    엔화가 튀면 원화도 뒤늦게 따라오는 경우가 자주 보입니다.

  • 2순위: 위안화(USD/CNH) 흐름
    중국은 아시아 경제의 큰 축이죠.

    위안화가 약해지면 원/달러 환율도 상방 압력을 받는 흐름이 종종 나타납니다.

    특히 오전 10시 15분(한국 시간) 중국 인민은행의 고시 환율 발표 전후는 체크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 3순위: 원/달러(USD/KRW) 최종 확인
    앞선 두 통화의 방향을 확인한 뒤, 원화의 갭(Gap) 상승/하락 폭을 봅니다.

    장 시작과 동시에 외환 당국의 구두 개입(스무딩 오퍼레이션)성 코멘트가
    나오는지도 함께 체크하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주의 구간: 초보가 가장 많이 당하는 2가지

첫째, 오전 9시 ‘가짜 돌파’입니다. 


장 시작 5분 내에 나오는 급등락은 호가가 비어 있어서 나오는 허수일 가능성이 큽니다. 


저는 최소 15분 봉이 한 번 완성되는 걸 보고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스프레드 확대입니다. 


유동성이 부족한 아침 시간대에는 매수/매도 호가 차이가 평소보다 벌어질 수 있어요. 


이 구간에 무리하게 시장가로 진입하면 체결되자마자 손실을 보고 시작하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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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시아장 변동성 터지는 순간: 시간대별 트리거 3가지

그렇다고 하루 종일 모니터를 보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변동성이 커지는 ‘골든 타임’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거든요.


 저는 아래 시간대만 집중해서 봅니다.

1. 오전 9:00 - 도쿄 & 서울 개장 (The Open)

일본과 한국 주식시장이 동시에 열리는 시점입니다. 


밤사이 쌓였던 주문이 한꺼번에 처리되면서 달러-엔 환율과 원/달러가 방향성을 잡는 시간이죠. 


이때 터지는 초기 거래량이 오전장의 방향을 암시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2. 오전 10:30~11:00 - 중국 경제 지표 (The Catalyst)

중국의 PMI(구매관리자지수)나 GDP 같은 굵직한 지표가 이 시간대에 공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과가 예상과 다르면 위안화가 요동치고, 

호주달러(AUD)와 원화까지 순식간에 흔들릴 때가 있어요. 


아시아 통화 약세가 심화될지, 반전될지가 여기서 갈리기도 합니다.


3. 오후 3:00~4:00 - 런던 조기 진입 (The overlap)

아시아 장이 끝나갈 무렵, 유럽의 ‘얼리 버드’ 트레이더들이 들어옵니다. 


아시아 장에서의 흐름을 뒤집는 반전 매매가 종종 나오는 시간대라, 

저는 이 구간에서는 포지션을 가볍게 운영하는 편입니다.


결국 외환 투자는 ‘예측’이 아니라 ‘대응’의 영역입니다. 


특히 소액으로 선물이나 파생상품에 접근하시는 분들이라면, 

운영 방식부터 한 번 점검해두는 게 마음이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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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 트레이더 운영법: 외환/선물 접근 시 리스크 줄이는 방법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외환 선물 거래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살아남는 것’입니다. 


특히 호가가 얇은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는 시스템과 원칙이 말 그대로 생명줄이 됩니다.


제가 실전에서 지키는 원칙은 아래 3가지입니다. 


화려하진 않아도, 이런 기본이 계좌를 지켜주더라고요.

  1. 이벤트 캘린더 확인: 오늘 중국 지표 발표나 BOJ(일본은행) 총재 발언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해당 시간대에는 포지션을 줄입니다.

  2. 손절은 진입과 동시에: 아시아 장은 한 번 방향이 잡히면 ‘원 웨이(One-way)’로 쭉 가는 날도 있어서,
    물타기는 특히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3. 거래 환경 점검: 클릭하는 순간 체결이 안정적으로 되는지(체결 품질), 서버가 멈추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얇은 호가창에서 슬리피지가 2~3틱만 나도 체감 손익이 확 달라집니다.

실제로 소액 트레이더분들 중에는 증거금 부담 때문에 미니 계좌나 대여업체를 알아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도 실체결 여부와 서버 안정성은 최우선으로 따져보는 편이 좋습니다. 


수수료 몇 푼보다, 중요한 순간에 체결이 밀리지 않는 게 결국 더 크게 남더라고요.


혹시 아시아 외환 시장 거래를 준비하면서, 

본인 자금 규모에 맞는 미니 계좌 기준이나 안전하게 걸러볼 체크포인트가 필요하다면 

카카오톡 상담으로 편하게 문의해보세요. 


상황에 맞게 정리해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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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 Q. 아시아 장에서 거래하기 가장 좋은 통화쌍은 무엇인가요?

    변동성과 유동성을 고려했을 때 ‘달러-엔(USD/JPY)’과 ‘호주달러-달러(AUD/USD)’를 많이 봅니다.

    아시아권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라 단기 트레이딩 기회가 자주 나옵니다.

  • Q. 엔화가 오르면 원화는 무조건 떨어지나요?

    반드시 그렇진 않습니다.

    다만 엔화와 원화는 같은 아시아 통화 바스켓으로 묶여 거래되는 경향이 있어(커플링),
    방향성 자체는 비슷하게 가는 경우가 체감상 꽤 잦습니다.

    다만 “항상”은 아니니, 당일 이슈(한국 수급/당국 코멘트)도 함께 봐야 합니다.

  • Q. 외환 선물 거래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해외선물 시장은 주말을 제외하고 사실상 하루 23시간 열려 있습니다.

    아시아 장은 보통 한국 시간 오전부터 오후 4시 전후까지를 말하고, 이후 런던 장으로 바통을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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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지만, 

사실은 하루의 방향을 은근히 먼저 잡아주는 아시아 외환 시장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말처럼, 

오전 흐름만 잘 읽어도 하루를 훨씬 유리하게 출발할 수 있더라고요.


처음엔 변동성이 낯설 수 있지만, 

오늘 알려드린 ‘엔-위안-원’ 체크리스트를 며칠만 반복해 보세요. 


어느 순간부터 시장의 리듬이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굿모닝해선은 다음에도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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