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자산 투자, 하락장에도 돈 버는 꿀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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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타음오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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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굿모닝해선입니다.
"월급 빼고 다 오른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 표현이 아니다 싶을 정도로
체감 물가가 높아진 요즘, 주식 시장마저 파랗게 질려버리면 밤잠 설치는 분들 정말 많으실 겁니다.
투자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뉴스에서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안전자산'인데요. 막상 내 돈을 옮기려고 하면
"지금 금을 사는 게 맞나?", "달러는 너무 비싼 거 아닌가?" 하는 고민이 먼저 떠오르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초보 투자자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자산의 진짜 의미와 종류,
그리고 위기 상황에서 내 계좌를 방어하는 실전 포트폴리오 전략까지 굿모닝해선이 차근차근 짚어드리겠습니다.
안전자산이란 정확히 무엇일까?
많은 분이 헷갈려 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안전자산은 무조건 원금을 보장해 준다"라고 생각하는 경우인데요.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안전자산 뜻은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 때 가치가 비교적 잘 보존되거나 오히려 상승하는 경향이 있는 자산'을 말합니다.
주식이나 코인 같은 위험자산이 '수익률'을 위해 변동성을 감수하는 공격수라면,
안전자산은 내 돈이 사라지지 않게 막아주는 든든한 골키퍼에 가깝습니다.
경기가 나빠지면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현금화가 쉽고
가치가 비교적 안정적인 곳으로 몰리게 되고, 이때 안전자산이 빛을 발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안전자산 종류와 각각의 역할은?
그렇다면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대표 선수들은 누가 있을까요?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금(Gold): 역사상 가장 오래된 실물 화폐입니다.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시 화폐 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방어해 주는 금 투자 특징 덕분에 '최후의 보루'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 달러(Dollar): 전 세계 기축통화입니다.
금융 위기가 닥치면 신흥국 통화 가치는 급락하는 반면, 미국 달러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미국 국채(Treasury Bonds):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 정부가 망하지 않는 한 원금을 떼일 일이 없다는 믿음이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확실한 신용도를 가진 채권으로 평가받습니다.
언제 안전자산이 빛을 발할까?
이쯤에서 자연스럽게 이런 궁금증이 생기실 겁니다.
"그럼 무조건 지금 사야 하나요?" 정답은 한 단어로 요약됩니다.
바로 '타이밍'입니다.
모든 자산에는 저마다의 사이클이 있기 때문이죠.
일반적으로 안전자산 투자는 경제 성장률이 둔화하거나,
전쟁 및 전염병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터졌을 때 수익률이 극대화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실제로 과거 금융 위기 데이터를 보면,
코스피 지수가 30% 넘게 빠질 때 달러 환율은 20% 이상 급등하는 패턴을 여러 차례 보여주었습니다.
따라서 위기장 대응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때는,
주식 시장이 과열되었다고 판단되는 구간에서 서서히 주식 비중을 줄이고 채권이나 금 비중을 높이는 '리밸런싱'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미리 대비해 두면 큰 폭의 하락장에서 심리적으로도 훨씬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안전자산도 무조건 안전할까? 초보자가 자주 놓치는 함정과 리스크
솔직히 고백하자면, 저도 투자를 처음 시작했을 때
"금은 무조건 오른다"라는 말만 믿고 거의 최고점 구간에서 덜컥 매수했다가 2년 넘게 마음고생을 한 적이 있습니다.
가격은 꿈쩍도 안 하는데 뉴스만 요란하게 나오는, 정말 애매한 구간이었죠.
달러·국채 안전자산이라 할지라도 리스크는 분명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금리가 급격하게 오르면 기존 채권 가격은 순식간에 똥값이 됩니다.
금 역시 이자가 나오지 않는 자산이라, 고금리 시대에는 예금이나 채권보다 매력이 떨어져 가격이 하락하기도 합니다.
결국 '절대적인 안전'은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금·달러·국채를 레버리지로 가져가는 해외선물 활용 아이디어
여기서 조금 더 심화된 팁을 드리자면, 단순히 현물을 사서 모으는 것 외에 해외선물을 함께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해외선물은 상승뿐만 아니라 하락에도 배팅할 수 있는 '양방향 매매'가 가능합니다.
만약 내가 보유한 주식이 폭락할까 봐 걱정된다면,
선물 시장에서 '나스닥 매도' 포지션을 잡거나 '골드 매수' 포지션을 활용해 손실을 상쇄(헤지)하는 전략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투자자가 위기장에 현물과 선물을 섞어서 방패와 창을 동시에 들고 가는 셈으로 접근합니다.
나에게 맞는 안전자산 비중은?
전문가들은 보통 "나이만큼 안전자산 비중을 가져가라"는 조언을 자주 합니다.
예를 들어 30대라면 자산의 30% 정도는 금이나 달러, 채권과 같은 안전자산에 배분하는 식이죠.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방어력이 더 중요해지는 만큼 비중을 점점 늘리는 방식입니다.
가장 고전적이지만 여전히 많이 활용되는 비율은 주식 60 : 채권 40 구조입니다.
다만 최근처럼 변동성이 큰 장에서는 주식 50, 채권 30, 금·달러 20 정도로 세분화하는 추세도 눈에 띕니다.
중요한 건 어떤 경우에도 한 바구니에 계란을 모두 담지 않는다는 원칙입니다.
다만, 혼자서 이 비율을 조절하고 특히 해외선물을 이용해 헤지 포지션을 잡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검증된 거래소나 대여업체 선택, 구체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해
보다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하시다면 카카오톡 등을 통해 편하게 문의해 보셔도 좋습니다.
각자의 투자 성향에 맞는 안전자산 활용 방향을 함께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안전자산 투자와 관련해 초보자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
Q. 소액으로 금 투자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실물 골드바는 수수료와 스프레드가 상대적으로 비쌉니다.
소액이라면 KRX 금 시장을 이용하거나,
해외선물의 '마이크로 골드' 상품을 통해 적은 증거금으로도 시세 차익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
Q. 환율이 오를 때 달러를 사도 되나요?
A. 이미 환율이 급등한 상태에서 추격 매수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오히려 평소 환율이 안정적일 때 분할 매수해 두었다가,
위기 시 환차익을 실현하는 것이 보다 정석에 가깝습니다. -
Q. 비트코인도 안전자산인가요?
A. '디지털 금'이라고 불리지만, 아직은 위험자산(나스닥)과 커플링(동조화)되어 움직이는 경향이 강합니다.
따라서 포트폴리오의 핵심 보호막으로 쓰기에는 변동성이 너무 큰 편입니다.
오늘은 투자의 방패이자 보험 역할을 하는 안전자산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공격수만 잔뜩 있는 축구 팀이 결코 우승할 수 없듯, 내 자산에도 든든한 수비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금 당장 큰돈을 한 번에 넣기보다는, 오늘 내용 참고하셔서 작은 금액부터 분산 투자를 연습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다음에는 '금리 인상기에 채권 투자하는 법'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다뤄보겠습니다.
오늘의 정리는 여기까지, 굿모닝해선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투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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