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대여계좌 FX마진거래 완전입문 5분 핵심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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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마진거래의 정의와 기본 구조
FX마진거래는 자본시장법상 장내파생상품으로,
미국 선물협회 규정이나 일본의 상품거래소법 등에 따라 장외에서 이루어지는 외국환 거래를 말합니다.
표준화된 계약단위(보통 100,000단위)와 소액의 증거금(거래대금의 약 5%)을 적용해,
이종 통화 간 환율 변동에서 시세차익을 추구하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해, 큰 금액의 통화를 실제로 모두 보유하지 않아도 일정 비율의 증거금만 예치하면,
환율이 오르내리는 폭을 이용해 이익과 손실이 발생하는 구조라고 보면 됩니다.
FX마진의 호가와 가격 결정 방식
호가 구조 이해하기
FX마진거래의 호가는 항상 스프레드(매도호가와 매수호가의 차이)를 두고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함께 제시됩니다.
예를 들어 EUR/USD가 1.2160/1.2168로 표시되어 있다면,
앞의 가격은 한 단위의 기준통화(EUR)를 매도할 때 받을 수 있는 호가통화(USD)의 금액(매도호가)이고,
뒤의 가격은 기준통화를 매수할 때 지불해야 하는 금액(매수호가)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투자자가 EUR 1을 매도하면 USD 1.2160을 받을 수 있고,
EUR 1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USD 1.2168을 내야 합니다.
같은 의미로 이 호가는 1.2160/68과 같이 축약해서 표시되기도 합니다.
스프레드 표시에 담긴 의미
호가 스프레드에서 앞부분은 매도호가, 뒷부분은 매수호가입니다.
예를 들어 USD/CHF 호가가 1.2430/1.2433이라고 표시되어 있다면,
투자자는 USD 1을 CHF 1.2430에 매도하거나, CHF 1.2433을 지불하고 USD 1을 매수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두 가격의 차이, 즉 스프레드가 곧 거래 비용의 기초가 됩니다.
FX마진거래에 들어가는 비용 구조
스프레드가 곧 기본 비용
FX마진거래에서 고객에게 제공되는 스프레드 자체가 가장 기본적인 비용입니다.
투자자가 기준통화를 매수한 뒤 다시 매도한다고 가정하면,
매수가격과 매도가격의 차이인 스프레드만큼 손익이 발생하게 되며,
손실로 인식되는 스프레드 부분이 결국 비용이 됩니다.
롤오버 수수료(이자율 차이)
하루 안에 포지션을 청산하지 않고 다음 날 이후로 계속 보유하고 싶다면,
포지션을 롤오버(연장)해야 합니다.
이때 두 통화 사이의 이자율 차이에 근거해 롤오버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즉, 통화를 빌려서 다른 통화로 바꾸고 다시 예치하는 효과가 나는 만큼,
각 통화의 금리 차이를 반영한 이자 비용 또는 이자 수익이 붙는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포지션을 오래 가져갈수록 롤오버 수수료 영향을 더 크게 체감하게 됩니다.
FX마진거래 손익 계산 방법
거래 종결 시 손익 계산
거래가 종료될 때는
기준통화 매도가격에서 매수가격을 차감한 후, 거래단위(보통 100,000 단위)를 곱해
손익을 계산합니다.
(기준통화 매도가격 − 기준통화 매수가격) × 거래단위 = 손익
예를 들어 어떤 투자자가 EUR 1을 USD 1.2168에 매수하고,
이후 USD 1.2178에 매도했다면(거래단위: EUR 100,000), 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1.2178 − 1.2168) × 100,000 = 100달러
따라서 이 투자자는 해당 거래에서 100달러의 이익을 얻은 셈입니다.
반대로 다른 투자자가 EUR 1당 USD 1.2160에 EUR 100,000을 매도하고,
EUR 1당 USD 1.2170에 다시 매수했다면, 손익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1.2160 − 1.2170) × 100,000 = −100달러
이 경우에는 100달러의 손실이 발생하게 되죠.
미실현 손익(평가 손익) 계산
아직 청산하지 않은 보유 포지션의 손익은 현재 매도 또는 매수가격에서 기준통화의 진입 가격을 차감한 뒤,
역시 거래단위(100,000 단위)를 곱해 계산합니다.
(현재 기준통화 매도가격 − 기준통화 매수가격) × 거래단위 = 손익
그래서 실시간으로 변하는 호가를 보면서,
현재 어느 정도 이익 또는 손실 구간에 있는지를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구조와 효과
레버리지(Leverage)는 우리에게 꽤 익숙한 개념입니다.
전체 통화 거래 가치 중 일부 비율(증거금 또는 마진)만으로 전체 포지션을 관리하는 능력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 100:5 → 증거금 5%로 전체 통화 가치를 관리
- 100:10 → 증거금 10%로 전체 통화 가치를 관리
와 같은 식으로 표현합니다.
레버리지 효과란 이렇게
매우 적은 금액으로 전체 거래 가치를 관리하면서, 손익 비율이 확대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수익이 날 때는 그만큼 수익률이 높아지지만,
반대로 움직이면 손실 역시 같은 비율로 확대된다는 점이 항상 함께 따라붙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주요 거래 통화와 대표 통화쌍
주요 거래 통화
국내에서 외환선물사가 제공하는 FX마진 상품을 보면,
보통 G8 통화라고 불리는 주요 통화가 기본적으로 포함됩니다.
- 미국 달러(USD)
- 유로(EUR)
- 영국 파운드(GBP)
- 일본 엔(JPY)
- 스위스 프랑(CHF)
- 뉴질랜드 달러(NZD)
- 호주 달러(AUD)
- 캐나다 달러(CAD)
이 외에도 각 FX마진 제공사마다 취급하는 통화가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아래와 같은 지역별 통화들이 많이 사용됩니다.
- 아시아: 일본 엔, 호주 달러, 뉴질랜드 달러, 싱가포르 달러, 홍콩 달러, 중국 위안, 대만 달러 등
- 유럽·아프리카: 유로, 영국 파운드, 스위스 프랑, 스웨덴 크로나, 노르웨이 크로네,덴마크 크로네, 폴란드 즈워티, 튀르키예 리라, 남아프리카 공화국 랜드 등
- 아메리카: 미국 달러, 캐나다 달러, 멕시코 페소 등
유동성이 높은 주요 통화쌍
FX마진 시장에서 특히 유동성이 풍부하고 거래가 활발한 대표 통화쌍은 다음과 같습니다.
- EUR/USD
- EUR/JPY
- USD/JPY
- GBP/USD
- USD/CAD
- AUD/USD
- AUD/JPY
- NZD/USD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는 이런 대표 통화쌍에서 먼저 경험을 쌓은 뒤,
점차 다른 통화쌍으로 관심을 넓혀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FX마진거래, 전체 구조를 이해하고 접근하기
지금까지 FX마진거래의 정의와 호가 구조, 스프레드와 비용, 롤오버 수수료, 손익 계산, 레버리지,
주요 거래 통화와 통화쌍까지 한 번에 훑어봤습니다.
여기서 소개한 내용들을 모두 숙지했다고 해서 당연히 성공적인 투자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어떤 구조 속에서 손익이 오가는지는 분명하게 잡아둘 수 있습니다.
실전에서는 글로벌 뉴스, 각국의 금리 정책, 시장 심리 등 다양한 변수들이 환율에 영향을 미칩니다.
오늘 정리한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보다 넓은 정보와 데이터를 함께 참고하면서
본인에게 맞는 전략과 리스크 관리 기준을 세워 보신다면 FX마진거래를 조금 더 냉정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FX마진거래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
Q. FX마진거래에서 스프레드는 왜 중요한가요?
A. 스프레드는 매수·매도 호가의 차이로, 거래를 시작하는 순간 발생하는 기본 비용입니다.
스프레드가 넓을수록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도 손익 분기점에 도달하기까지 더 큰 변동이 필요하므로,
유동성이 높은 통화쌍처럼 스프레드가 상대적으로 좁은 종목이 일반적으로 거래 효율이 좋습니다.
Q. 롤오버 수수료는 언제부터 신경 써야 하나요?
A. 하루 안에 진입과 청산을 모두 끝내는 초단기 매매라면 롤오버 수수료 영향이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포지션을 하루 이상 보유하는 스윙·포지션 트레이딩이라면,
보유 기간 동안 계속해서 이자 비용 또는 수익이 누적되기 때문에
통화쌍별 금리 차이와 롤오버 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Q. 레버리지는 어느 정도까지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A. 계좌 전체 변동성을 고려했을 때 감당 가능한 손실 범위를 먼저 정한 뒤,
그 안에서 레버리지 비율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보자의 경우 100:5 수준처럼 상대적으로 낮은 레버리지부터 시작해,
경험과 시스템이 갖춰진 뒤에 점진적으로 조정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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