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마이크로 틱가치 증거금 핵심 계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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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타음오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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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벽 시장의 생생한 흐름을 전해드리는 굿모닝해선입니다.
해외선물에 입문하려는 분들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무엇일까요?
바로 ‘증거금’ 부담입니다.
나스닥 1계약을 하려면 수천만 원이 필요하니,
처음부터 그 큰돈을 걸고 시작하기엔 심장이 떨릴 수밖에 없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표준 계약의 1/10 사이즈인 해외선물 마이크로 종목으로 눈을 돌립니다.
적은 금액으로도 시장의 파동을 경험해볼 수 있다는 점은 초보자에게 분명 매력적인 선택지예요.
다만 “작으니까 안전하겠지”라고 방심하다가 오히려 큰 손실을 보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오늘은 마이크로 상품의 구조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이를 안전하게 거래하기 위한 체크리스트를 굿모닝해선의 시선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Q. 해외선물 ‘마이크로’란? 미니계좌/대여계좌랑 헷갈리는 포인트 정리
시장에서 ‘마이크로’라는 표현은 두 가지 의미로 섞여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부터 개념을 확실히 잡아야 실수를 줄일 수 있어요.
첫째는 정식 거래소(CME 등)에 상장된 마이크로 선물 계약입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 나스닥(MNQ), 마이크로 S&P(MES)처럼
기존 표준 계약의 크기를 1/10로 줄여놓은 정식 파생상품을 말하죠.
둘째는 대여업체에서 제공하는 ‘미니계좌’ 서비스입니다.
증거금 부담을 낮춘다는 소액 증거금 거래의 목적은 비슷하지만,
방식과 조건은 업체마다 차이가 납니다.
초보자들이 헷갈리는 이유는 결국 “적은 돈으로 할 수 있다”는 공통점 때문인데요.
개념이 정리되었다면,
이제는 막연한 기대감 대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손익 폭’을 숫자로 계산해볼 차례입니다.
마이크로를 시작하기 전 꼭 보는 3가지 숫자 (틱가치·계약크기·증거금)
투자는 감이 아니라 수치로 판단해야 합니다.
해외선물 마이크로 거래를 시작하기 전,
아래 3가지 숫자를 내 시드머니와 꼭 대입해보세요.
1) 틱가치: 내 심장을 지켜주는 ‘완충 장치’
나스닥 본장 때 캔들 하나가 100틱씩 움직이는 건 예사죠.
표준 계약은 1틱당 $5(약 6~7천 원)이라 100틱이면 순식간에 70만 원이 오갑니다.
초보자가 감당하기엔 변동성이 너무 거칠 수 있어요.
반면 마이크로는 틱가치·계약크기가 1/10입니다.
1틱당 $0.5(약 600~700원) 수준이죠. 똑같이 100틱이 움직여도 손익 변동폭은 7만 원 선입니다.
내가 흐름을 잘못 읽었을 때 ‘버틸 수 있는 체력’을 만들어주는 핵심이 바로 틱가치입니다.
2) 증거금: 진입장벽을 낮추는 열쇠
증권사 기준으로 마이크로 나스닥 1계약 증거금은 대략 200만 원~300만 원 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표준 계약(2~3천만 원)에 비하면 확실히 가벼운 편이죠.
다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소액 증거금 거래가 가능하다고 해서 리스크 자체가 자동으로 작아지는 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돈이 적게 드니까 대충 들어가도 되겠지?” 같은 마음으로 뇌동매매를 하다가,
수수료·스프레드 누적으로 계좌가 녹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봤습니다.
3) 계약크기: ‘한 번의 실수’가 치명타가 되지 않게 만드는 장치입니다.
계약이 작아지면 손익도 작아지지만,
반대로 말하면 연습 구간에서 과한 충격을 피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니까요.
숫자를 이해했으면, 이제는 ‘어디서 거래하느냐’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결국 시스템이 받쳐주지 않으면 이론은 무용지물이 되더라고요.
Q. 마이크로 거래처 고를 때 실수하는 포인트: 수수료보다 ‘체결·스프레드·출금’
많은 분들이 “수수료 $1 싼 곳”을 찾아 헤맵니다.
그런데 실전에서 진짜 돈이 새는 구멍은 따로 있는 경우가 많았어요.
1) 체결 품질 체크: 마이크로는 한 틱이 작아도 ‘미끄러짐’이 누적된다
마이크로는 틱 가치가 작다 보니 단타·스캘핑으로 접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때 가장 치명적인 게 ‘슬리피지(체결 미끄러짐)’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예전에 이용했던 한 곳은 진입할 때 1틱,
청산할 때 1틱씩 불리하게 체결되는 일이 잦았습니다.
“겨우 $0.5인데 뭐 어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하루 10번만 매매해도 $10, 한 달이면 $200(약 26만 원)이 그냥 새는 셈이죠.
수익 구간에서만 유독 체결이 밀리거나 딜레이가 반복된다면,
그건 내 매매가 아니라 시스템 문제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2) 수수료·스프레드 비교: 표기 수수료가 싸도 ‘총비용’이 더 클 수 있음
표면적인 수수료가 무료이거나 극도로 저렴한 곳은,
스프레드(매수-매도 호가 차이)를 넓혀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국 합산 비용으로 따져보면 남들보다 비싸게 거래하는 꼴이 되기 쉽습니다.
3) 출금 지연 체크: 소액 출금 테스트가 가장 현실적인 검증
아무리 수익을 내도 출금이 막히면 사이버머니일 뿐입니다.
특히 대여 형태를 함께 고민 중이라면,
소액 출금 테스트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 루틴에 가깝습니다.
이제 마지막은 복잡하게 늘어놓지 않고,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되는 ‘검증 루틴’으로 정리해 드릴게요.
초보가 안전하게 시작하는 ‘마이크로 3단계 테스트 루틴’ + 마무리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는 마음으로, 아래 3단계는 꼭 거치시길 권합니다.
- 1단계 (규정 확인): 가입 전 조건표를 통해 해외선물 마이크로 상품의 수수료와
‘단타 제한’ 같은 독소 조항이 없는지 꼼꼼히 살핍니다. - 2단계 (테스트 매매): 최소 금액으로 진입해,
내가 클릭한 가격에 어느 정도로 체결되는지 기록합니다.
슬리피지가 반복된다면 과감히 거르는 게 낫습니다. - 3단계 (출금 검증): 수익금이나 원금을 소액으로 출금 신청해 봅니다.
이때 30분 이상 지연되거나 사유가 계속 바뀌는 곳은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실 개인이 이 모든 조건을 일일이 비교하고 테스트하기엔 시간과 비용이 꽤 들어가는 게 현실입니다.
만약 혼자 판단하기 애매하거나,
검증된 후보를 빠르게 추려보고 싶다면 제가 확인해본 기준을 바탕으로 정리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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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해외선물 마이크로 거래의 핵심과 안전한 시작법을 정리해봤습니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처럼, 마이크로 시장도 기회와 위험이 함께 있습니다.
부디 오늘 정리한 기준으로 안전하게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다음 글에서는 마이크로 상품을 활용한 ‘분할 진입 전략’을 더 깊게 다뤄보겠습니다.
이상 굿모닝해선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마이크로 상품도 만기일이 있나요?
A. 네, 표준 선물과 동일하게 만기일(보통 3, 6, 9, 12월)이 존재하며,
만기 전 롤오버나 청산을 진행해야 합니다.Q. 마이크로 나스닥 1틱의 가치는 얼마인가요?
A. 표준 나스닥의 1/10 수준인 $0.5(달러)입니다.
환율에 따라 다르지만 한화로 약 600~700원 정도의 변동 폭을 가집니다.Q. 소액으로 시작할 때 가장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A. 증거금이 낮다고 해서 무리하게 다계약으로 진입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또한 수수료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어, 잦은 매매보다는 기준 있는 매매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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