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용어 틱 가치와 실체결 구분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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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외선물의 맥을 짚어드리는 굿모닝해선입니다.
처음 해외선물 시장에 관심을 갖게 되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이 있습니다. 바로 난생처음 들어보는 낯선 "해외선물 용어"들입니다. 마치 외계어처럼 느껴져서 시작도 하기 전에 겁부터 먹는 분들이 꽤 많으시더라고요.
저도 처음 입문했을 때 그랬습니다. '틱'은 뭐고, '증거금'은 왜 이렇게 비싼지, 공부할 게 산더미처럼 느껴져서 한숨이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사실 수익을 내는 데 필요한 핵심 용어는 몇 개 되지 않습니다.
오늘은 복잡한 이론서는 덮어두고, 실전 매매를 당장 시작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알짜배기 용어들과 소액으로 안전하게 진입하는 노하우를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기초 용어 : 계약, 틱, 틱 가치
주식과 선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거래 단위입니다. 주식은 1주, 2주 이렇게 세지만, 선물은 '계약(Contract)'이라는 단위를 씁니다. 우리가 마트에서 물건을 낱개가 아닌 묶음으로 사듯, 선물은 덩어리가 큰 거래라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 바로 '틱(Tick)'입니다. 주식 호가창을 보면 100원, 500원 단위로 움직이죠? 선물에서 가격이 움직이는 최소 단위를 바로 '틱'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이 한 틱이 움직일 때마다 내 계좌의 수익금이 얼마나 변하는지를 "틱 가치"라고 합니다. 사실 이게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죠. 내가 얼마를 벌고 잃는지가 직결되니까요.
- 나스닥 100 (Nasdaq 100)
가장 인기 있는 "나스닥 100" 선물의 경우, 최소 변동폭인 1틱(0.25포인트)이 움직일 때마다 약 5달러(한화 약 6~7천 원)의 손익이 발생합니다. - 크루드 오일 (Crude Oil)
오일은 1틱(0.01달러) 당 10달러의 가치를 가집니다. 즉, 한 틱만 움직여도 만 원이 넘는 돈이 왔다 갔다 하는 셈이죠.
처음엔 이 틱 가치 계산이 헷갈려서 "어? 왜 벌써 10만 원이 마이너스지?" 하고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종목마다 틱 가치가 다르니, 진입 전에 반드시 체크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내 계좌를 지키기 위한 필수 용어 : 증거금과 마진콜
수익 구조를 알았다면, 이제 투자를 시작하기 위한 입장료, 바로 "해외선물 증거금"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선물 거래는 미래의 가치를 사고파는 약속이기 때문에, 이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보증금을 거래소에 맡겨야 하는데 이를 증거금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이 증거금이 생각보다 비싸다는 점입니다. 증권사 기준으로 나스닥 1계약을 하려면 대략 2~3천만 원 정도의 예탁금이 필요하죠. '억' 소리 나는 금액은 아니지만, 사회초년생이나 소액 투자자에게는 분명 높은 진입 장벽입니다.
여기서 꼭 알아야 할 무시무시한 용어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마진콜(Margin Call)"입니다.
- 위탁 증거금 vs 유지 증거금
처음 거래를 트기 위해 필요한 돈이 위탁 증거금이라면, 거래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잔고를 유지 증거금이라고 합니다. - 마진콜의 공포
만약 손실이 커져서 내 잔고가 유지 증거금 밑으로 떨어지면? 증권사에서 "돈을 더 넣으세요!"라고 경고를 보냅니다. 이를 무시하면 강제로 내 포지션을 청산당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마진콜입니다. 시장에서 퇴장당하는 레드카드인 셈이죠.
소액 투자자를 위한 실전 용어 : 미니 계좌와 하이브리드
"그럼 3천만 원 없으면 해외선물은 꿈도 못 꾸나요?"라고 물으신다면, 대답은 "아니요"입니다. 시장에는 항상 대안이 존재하기 마련이니까요.
높은 증거금 부담을 덜기 위해 탄생한 것이 바로 "대여계좌 업체" 또는 미니 계좌 서비스입니다. 이들은 자체 자본금을 바탕으로 증거금을 지원해주어, 개인이 훨씬 적은 금액(보통 수십만 원 단위)으로도 1계약을 운용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최근에는 '미니'나 '마이크로' 상품을 넘어, 더 세분화된 계약 단위를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계좌도 등장했습니다. 0.1계약, 0.5계약 등으로 쪼개서 거래할 수 있어 리스크 관리에 유리하죠.
저도 처음에는 부담스러운 증거금 때문에 망설이다가, 미니 계좌를 통해 소액으로 시장 감각을 익혔습니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처럼, 처음부터 무리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안전한 거래를 위한 마지막 관문, '실체결'과 '가상 체결' 구분법
자, 이제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용어가 남았습니다.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때 내 돈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입니다.
바로 '실체결'과 '가상 체결(집체결)'의 차이입니다. 이 용어를 모르면 소중한 투자금을 엉뚱한 곳에 날릴 수도 있습니다.
- 실체결 업체
여러분의 주문을 증권사와 연동된 실제 거래소로 전송하는 곳입니다. 내가 수익을 내면 당당하게 가져갈 수 있는 투명한 구조입니다. - 가상 체결 (일명 '버킷샵')
주문이 실제 시장으로 나가지 않고 업체 내부에서만 도는 형태입니다. 고객이 잃어야 업체가 버는 구조라, 수익이 나면 핑계를 대고 출금을 안 해주는 일명 '먹튀'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선물 용어" 공부보다 더 선행되어야 할 것은 바로 안전한 실체결 업체를 찾는 눈을 기르는 것입니다.
하지만 초보자가 겉모습만 보고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란 '모래사장 바늘 찾기'만큼 어렵습니다. HTS 프로그램의 안정성, 입출금 내역, 운영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야 하기 때문이죠.
만약 혼자서 안전한 곳을 찾기가 막막하시거나, 제가 직접 검증하고 이용 중인 메이저 실체결 업체 리스트가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여러분이 용어 공부에 쏟은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첫 단추를 안전하게 끼울 수 있는 검증된 곳을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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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해외선물 최소 시작 금액은 얼마인가요?
A. 정식 증권사는 종목당 수천만 원이 필요하지만, 대여계좌(미니계좌)를 활용하면 보통 30~50만 원 정도의 소액으로도 1계약 거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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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틱 가치는 종목마다 모두 다른가요?
A. 네, 그렇습니다. 나스닥, 골드, 크루드오일 등 종목마다 1틱의 가격 단위와 가치가 모두 다릅니다. 따라서 거래 전에 해당 종목의 명세(Specification)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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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여업체 이용 시 불법은 아닌가요?
A. 대여계좌 자체는 사적 계약의 영역이나, 먹튀를 목적으로 하는 불량 업체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반드시 검증된 실체결 메이저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투자의 세계에서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은 진리입니다. 용어 하나만 제대로 알아도 내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으니까요.
오늘 정리해 드린 내용이 여러분의 성공적인 투자 첫걸음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굿모닝해선이었습니다.
다음에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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