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중요 시즌, FOMC·만기일 대처법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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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타음오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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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굿모닝해선입니다. 


오늘 하루도 차트 앞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신가요?


트레이딩을 하다 보면 분석은 나름 탄탄했는데도, 

시장이 갑자기 멈춘 듯 굼뜨게 움직이거나 반대로 뉴스 한 줄에 차트가 미친 듯이 널뛰는 순간을 만나게 됩니다. 


“오늘 무슨 날이지?” 하고 뒤늦게 찾아보면, 

영락없이 해외선물 중요 시즌이거나 특정 지표 발표일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초보 시절의 저는 차트 기술만 파고들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미국 증시 휴장일이나 FOMC 일정 같은 ‘달력’을 무시했다가, 

텅 빈 호가창에 갇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던 아찔한 기억이 있습니다. 


실력보다 ‘환경’과 ‘때’가 더 중요할 수 있다는 걸 그때 뼈저리게 느꼈죠.


오늘은 여러분의 소중한 시드머니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체크해야 할 해외선물 캘린더의 핵심 포인트와 실전 대응법을 굿모닝해선과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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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해외선물 알아둬야 할 기념일’이란 무엇인가요? (초보가 흔들리는 ‘날짜’의 정체)

해외선물 시장에서 말하는 기념일은 우리가 쉬는 ‘빨간 날’과 의미가 조금 다릅니다. 


트레이더에게 기념일이란 “시장이 평소와 다르게 작동하는 날”

주의보가 발령되는 날로 이해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왜 날짜가 중요할까요? 


해외선물 중요 시즌에는 시장의 유동성(돈의 양)과 변동성(움직임의 폭)이 동시에 바뀝니다. 


유동성이 마르면 원하는 가격에 정리하기가 어려워지고, 

변동성이 터지면 손절 라인이 순식간에 무력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괜히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는 말이 나온 게 아니죠.


실제로 평소처럼 진입했는데 갑자기 호가가 듬성듬성 비어 보이거나, 

체결이 1~2초씩 늦게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 


이런 날은 십중팔구 미국 휴일이거나 주요 지표 발표 직전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기술적 분석보다 ‘달력 확인’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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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만 외우면 되는 ‘휴장일/조기마감일’ 체크법 (거래소 달력부터 맞추기)

많은 분들이 “미국 주식 시장이 쉬니까 선물도 쉬겠지?”라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주식 시장(NYSE)은 쉬어도 파생상품(CME Globex)은 단축 운영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CME 기준으로 휴장·단축 세션이 생기는 대표 공휴일

다음 날짜들은 거래량이 급감하거나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달력에 미리 표시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1월: 신정(New Year's Day), 마틴 루터 킹 데이(MLK Day)
  • 2월: 프레지던츠 데이(Presidents' Day) - 미국 증시 휴장일과 겹침
  • 4월: 굿 프라이데이(Good Friday) - 변동성이 매우 얕아질 수 있는 날
  • 5~9월: 메모리얼 데이, 준틴스, 독립기념일(7월 4일), 노동절
  • 11~12월: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조기마감 및 유동성 부족 시 대응 3원칙

이런 날에는 억지로 평소 템포를 고집하기보다, 다음 3가지 원칙을 기본값으로 두는 게 좋습니다.

 
첫째, 가능하면 시장가 주문은 피하기(슬리피지로 인한 손실 가능성이 커집니다).
둘째, 호가가 얇을 수 있으니 손절 폭은 평소보다 여유 있게 재설정.
셋째, 계약 수를 줄여 리스크를 낮추기.


실전 5분 체크리스트(휴장/단축세션 전날)

매매 시작 전 딱 5분만 투자해 아래 순서대로 확인해 보세요.

  • 체크 1) 오늘 정확한 거래 종료 시간(조기 마감) 확인
  • 체크 2) 현재 호가창의 스프레드(매수-매도 간격)가 과하게 벌어지진 않았는가?
  • 체크 3) 주문 방식은 ‘지정가’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가?
  • 체크 4) 평소 2계약 하던 것을 1계약으로 줄이는 등 포지션을 한 단계 낮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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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표 발표일’은 왜 위험한가요? (NFP·CPI·FOMC를 같은 급으로 보는 이유)

해외선물 중요 시즌 중에서도 가장 다이내믹한 순간은 경제 지표 발표 시간입니다. 


위험한 이유는 발표 내용 자체보다, 

발표 전후 5~20분 사이에 발생하는 ‘급격한 가격 재평가’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3대장 이벤트

  • 미국 고용지표 발표일(NFP):
    매월 첫째 주 금요일 밤. “고용이 튼튼한가?”를 확인하며 경기 흐름을 가늠합니다.

  • 소비자물가지수(CPI):
    매월 중순. 인플레이션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금리 기대를 크게 흔듭니다.

  • FOMC 일정:
    연 8회. 미국의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파월 의장 발언 한마디에 나스닥이 2~3%씩 출렁이는 장면도 종종 나오죠.

실전 대응법과 경험담

발표 직전에 “오를 거야”라고 단정하고 들어가기보다는, 

발표 이후 1~2개의 큰 봉(대략 5~10분)이 지나 시장이 방향을 잡았는지 확인한 뒤 접근하는 방식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기다림도 결국 실력입니다.


저도 NFP 발표 직후에 급하게 추격 매수를 했다가,

체결이 밀리면서(슬리피지) 제가 본 가격보다 훨씬 높은 구간에서 잡혀버린 적이 있습니다. 


순식간에 마이너스가 찍히는 그 공포는… 한 번 겪으면 쉽게 잊히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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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리밸런싱/분기 말’ 주의일 정리 (동시만기·롤오버에 흔들리지 않는 법)

마지막으로 챙겨야 할 해외선물 중요 시즌은 만기일입니다. 선물은 ‘기한’이 있는 상품이기 때문이죠.


동시만기일(쿼드러플 위칭)의 특징

3, 6, 9, 12월의 세 번째 금요일은 미국 증시의 네 가지 파생상품 만기가 겹치는 동시만기일(쿼드러플 위칭)입니다. 


기관들의 포지션 정리와 롤오버(월물 교체) 물량이 동시에 움직이면서, 

이유가 명확하지 않은 변동성이 커질 때가 있습니다.


상품선물의 월물 교체(롤오버)

원유나 금 같은 상품은 매월 만기가 돌아옵니다. 


거래량이 차월물(다음 달 상품)로 넘어가는 시기에 특정 월물을 붙들고 있으면, 

호가가 얇아져 청산이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장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은 월물”이 무엇인지부터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만기 주간 대응 원칙

만기 주간에는 “짧게, 작게, 확실하게”를 기준으로 두는 편이 좋습니다. 


추세가 지저분해질 수 있으니, 

불필요한 추격 매매나 과도한 역지정 주문은 조금 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계좌에 도움이 됩니다.


사실 이런 특수한 날들은 개인의 실력 못지않게, 

내가 이용하는 거래 환경이 결과에 영향을 줄 때가 있습니다. 


주문이 몰릴 때 서버가 버텨주는지, 체결이 안정적인지, 

입출금 이슈는 없는지 같은 요소가 생각보다 크게 작용하거든요.


이처럼 시장의 변수를 미리 알고 대비하면, 위기는 곧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만약 해외선물 중요 시즌에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검증된 대여업체나 미니계좌 정보를 소개받고 싶다면, 

글 하단의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해 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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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며

오늘은 트레이더의 1년 농사를 좌우할 수 있는 해외선물 중요 시즌과 필수 캘린더를 정리해 드렸습니다. 


휴장일, 지표 발표, 만기일만 잘 피해도 ‘의문의 1패’는 확실히 줄어듭니다.


시장은 365일 열려 있지만, 매일 매매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때로는 쉬는 것이 가장 훌륭한 투자일 때도 있으니까요. 


오늘 정리한 내용은 다이어리나 캘린더에 꼭 체크해 두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굿모닝해선에서 더 많은 실전 노하우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여러분의 안전하고 꾸준한 매매를 늘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굿모닝해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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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1. 미국 증시 휴장일에는 해외선물 거래가 아예 불가능한가요?

아닙니다. 


나스닥 같은 지수 선물은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전산장(Globex)을 통해 거래되므로, 

주식 시장이 쉬어도 일부 시간대에는 거래가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거래량이 적고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당일 거래 시간을 꼭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2. 고용지표(NFP) 발표 때 양방향 주문을 걸어두면 안 되나요?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매우 위험합니다. 


발표 순간 변동성이 너무 커서, 위아래로 손절만 연속으로 터지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거나, 

주문 체결이 심하게 밀리는 슬리피지로 양쪽 모두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Q3. 선물 만기일이 지나면 내 포지션은 어떻게 되나요?

만기일까지 포지션을 정리하지 않으면 강제 청산되거나, 

상품에 따라 인수도 절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대부분의 개인 계좌는 강제 청산으로 처리). 


그래서 만기 며칠 전부터는 거래량이 많은 차월물(다음 달 상품)로 갈아타는 ‘롤오버’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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