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필수 지표 10가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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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타음오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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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거래, 왜 경제지표가 중요할까?

해외선물 거래를 하다 보면 차트와 기술적 지표만 보게 되기 쉬운데요, 

실제로 시장의 방향성과 변동성을 크게 흔드는 것은 주요 국가의 경제지표 발표입니다. 


예상치와 실제 결과의 차이에 따라 가격이 급등락하기도 하고, 

하루 종일 횡보하던 시장이 갑자기 살아나기도 하죠.


저도 처음에는 어떤 지표부터 봐야 할지 막막했지만, 

자주 쓰이는 몇 가지만 정리해 두고 반복해서 체크하다 보니 어느 정도 패턴이 보이더라고요. 


아래에서는 해외선물 트레이더라면 꼭 알아두면 좋은 대표 경제지표들을 분야별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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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유 관련 주요 지표

크루드오일 등 원유 선물을 주로 거래하신다면, 

원유 재고와 시추 관련 지표는 거의 필수로 챙겨야 합니다.


재고와 공급 상황이 가격에 바로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1) EIA 원유·가솔린 재고

EIA 원유재고 증감EIA 가솔린재고 증감은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서 매주 발표하는 지표입니다. 


미국 내 원유와 가솔린 재고가 얼마나 늘었는지, 줄었는지를 알려 줍니다.

  • 재고 증가 → 공급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되어 가격 약세(하락) 요인
  • 재고 감소 → 공급이 줄어든 것으로 해석되어 가격 강세(상승) 요인
  • 발표 시각: 매주 수요일 00:30 (서머타임 시 23:30)

2) API 원유재고

API 원유재고는 미국 석유협회(API)에서 매주 발표하는 지표로, 

역시 미국 내 원유 재고 증감을 보여 줍니다. 


시장에서는 EIA 발표 전 미리 방향성을 가늠해 보는 참고용으로 자주 활용됩니다.

  • 재고 증가 → 가격 하락 압력
  • 재고 감소 → 가격 상승 압력
  • 발표 시각: 매주 수요일 06:30 (서머타임 시 05:30)

3) 베이커휴즈 원유 시추공 수

베이커휴즈(Baker Hughes) 원유 시추공 수는 

미국 유전정보 업체인 베이커휴즈가 발표하는 미국 내 원유 시추공 가동 수입니다. 


중장기적인 공급 능력과 관련이 깊습니다.

  • 시추공 가동 수 증가 → 생산 능력 확대 기대, 가격 하락 요인
  • 시추공 가동 수 감소 → 생산 능력 축소 기대, 가격 상승 요인
  • 발표 시각: 매주 토요일 03:00 (서머타임 시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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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용 관련 지표

미국의 고용 상황은 증시와 경기 전반, 달러 강세·약세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특히 비농업부문 고용과 실업률은 월간 이벤트 중 가장 주목받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1) 비농업부문 고용자 수(NFP)

비농업부문 고용자 수는 사업장 조사를 통해 산출한 비농업 부문 신규 일자리 증가분입니다.

  • 고용이 꾸준히 증가 → 경기 호조로 해석되어 주가·달러 강세 요인
  • 고용이 지속적으로 감소 → 경기 둔화 우려로 주가 하락 요인
  • 발표 시각: 매월 첫째 주 금요일 22:30 (서머타임 시 21:30)

2) 실업률

실업률은 16세 이상 경제활동인구 중 일자리가 없는 사람의 비율을 의미하며, 

고용 지표 중 가장 핵심적인 지표입니다.

  • 실업률 지속 상승 → 경기 악화 우려로 주가 하락 요인
  • 실업률 지속 하락 → 경기 회복 기대로 주가 상승 요인
  • 발표 시각: 매월 첫째 주 금요일 22:30 (서머타임 시 21:30)

3)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새로 실업수당을 청구한 건수를 발표하는 주간 데이터입니다. 


고용시장 변화 방향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 청구 건수 지속 증가 → 고용 악화 우려, 주가 하락 요인
  • 청구 건수 지속 감소 → 고용 개선 기대, 주가 상승 요인
  • 발표 시각: 매주 목요일 22:30 (서머타임 시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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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생산 및 재고 관련 지표

국가 경제의 규모와 성장 속도를 파악할 때 생산·재고 관련 지표가 큰 역할을 합니다. 


특히 GDP는 인플레이션과 통화정책(기준금리)과도 밀접하게 연결됩니다.


1) GDP(국내총생산)

GDP는 한 나라 안에서 일정 기간 동안 생산된 모든 상품과 서비스의 총가치를 나타내며, 

경제 성장 속도와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대표 지표입니다.

  • 실제 수치가 높으면 →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질 수 있어 금리 인상 가능성↑
  • 실제 수치가 낮으면 → 경기 둔화 우려로 금리 인하 또는 완화적 정책 가능성↑
  • 발표 시각: 매월 마지막 주 22:30 (서머타임 시 21:30)

2) 산업생산 및 설비가동률

산업생산설비가동률은 미국 내 생산량과 공장의 가동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로, 

현재 경기와 향후 성장성을 가늠하는 데 유용합니다.

  • 수치가 증가 → 생산 활동 확대, 주가 상승 요인
  • 수치가 감소 → 생산 활동 둔화, 주가 하락 요인
  • 발표 시각: 매월 중순 23:15 (서머타임 시 22:15)

3) 내구재 주문

내구재 주문은 내구성 제조업 제품의 신규 수주 총액 변화를 나타냅니다. 


미래 생산활동을 미리 가늠하는 선행 지표 성격이 강합니다.

  • 주문 증가 → 향후 생산·투자 확대 기대, 주가 상승 요인
  • 주문 감소 → 향후 생산·투자 위축 우려, 주가 하락 요인
  • 발표 시각: 매월 마지막 주 22:30 (서머타임 시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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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비자 지출 관련 지표

미국은 소비 비중이 매우 높은 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 지출과 소득 관련 지표는 증시와 경기 전반에 강력한 영향을 줍니다.


1) PCE 물가지수

PCE 물가지수(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결정할 때 

중요하게 참고하는 지표 중 하나로, 전반적인 소비자 물가 수준을 측정합니다.

  • 물가지수 과도한 상승 → 인플레이션 우려로 금리 인상 압력
  • 물가지수 과도한 하락 → 경기 둔화 우려로 금리 인하 또는 완화 가능성
  • 발표 시각: 조사 대상 월 종료 후 약 4주 뒤 22:30 (서머타임 시 21:30)

2) 개인소득 & 개인지출

개인소득 및 개인지출 지표는 가계의 소득과 지출이 전월 대비 얼마나 변했는지를 보여 줍니다.

  • 소득·지출 동반 증가 → 소비 확대 기대, 주가 상승 요인
  • 소득·지출 동반 감소 → 소비 위축 우려, 주가 하락 요인
  • 발표 시각: 조사 대상 월 종료 후 약 4주 뒤 발표 (서머타임 시 21:15 전후)

3) 소매판매

소매판매는 미국 내 소매지출을 측정하는 지표로, 

약 5,000여 개 소매업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됩니다.

  • 소매판매 증가 → 소비심리 개선, 주가 상승 요인
  • 소매판매 감소 → 소비심리 위축, 주가 하락 요인
  • 발표 시각: 조사 대상 월 종료 후 약 4주 뒤 22:30 (서머타임 시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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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택건설 및 수요 관련 지표

주택 경기는 앞으로의 경기 방향을 미리 보여주는 선행지표로 자주 활용됩니다. 


주택 시장이 강세를 보이면 경기 호황 기대가, 

약세를 보이면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1) 신규 주택 착공·허가 건수

신규 주택 착공 건수허가 건수는 전월 기준 주거용 주택의 신규 착공과 허가 건수를 보여 줍니다.

  • 건수가 꾸준히 증가 → 건설·경기 회복 기대, 주가 상승 요인
  • 건수가 지속 감소 → 경기 둔화 우려, 주가 하락 요인
  • 발표 시각: 조사 대상 월 종료 후 2~3주 뒤 22:30 (서머타임 시 21:30)

2) 기존 주택 판매

기존 주택 판매는 주택 매매 시장의 약 80%를 차지하는 기존 단독주택 판매 건수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 판매 건수 지속 증가 → 주택 수요 견조, 경기 호조 기대
  • 판매 건수 지속 감소 → 주택 수요 둔화, 경기 둔화 우려
  • 발표 시각: 조사 대상 월 종료 후 4~5주 뒤 23:00 (서머타임 시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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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트레이더를 위한 경제지표 활용 팁

오늘 소개한 지표들을 처음부터 모두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지금 내가 주로 거래하는 상품과 가장 연관성이 높은 지표부터 하나씩 익혀가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원유 위주라면 EIA·API 재고, 지수선물 위주라면 NFP와 실업률, 소매판매 정도만 먼저 챙겨보는 식이죠.


또 하나 중요한 점은, 지표 결과 그 자체뿐만 아니라 

시장 예상치 대비 서프라이즈 여부와 발표 직전·직후의 가격 흐름을 함께 보는 것입니다. 


몇 번 경험을 쌓다 보면 “이 정도 수치면 대략 어느 정도 변동성이 나오는구나” 하는 감각이 조금씩 자리 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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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경제지표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

Q. 해외선물 초보자는 어떤 경제지표부터 봐야 할까요?

A. 자신이 주로 거래하는 상품과 가장 연관이 큰 지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원유는 EIA·API 재고, 지수선물은 비농업부문 고용자 수와 실업률, 소매판매 정도만 먼저 집중해서 보다가, 

익숙해지면 다른 지표를 하나씩 추가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Q. 지표 발표 시간이 너무 많아서 헷갈리는데, 어떻게 관리하나요?

A. 매주·매월 반복되는 핵심 지표의 발표 요일과 시간만 먼저 정리해두고, 

경제지표 캘린더를 알림과 함께 활용하는 방법이 실용적입니다. 


특히 NFP, FOMC, EIA 재고, CPI·PCE 등 변동성이 큰 지표 위주로만 표시해 두어도 일정 관리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Q. 예상치와 다른 지표가 나왔는데도 시장이 조용한 경우는 왜 그런가요?

A. 이미 시장이 어느 정도 선반영을 끝냈거나, 

같은 날 발표된 다른 지표·이슈의 영향이 더 클 때 그런 모습이 자주 나타납니다. 


단일 지표 결과만 보고 성급하게 매매하기보다는, 

관련 뉴스와 다른 지표,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를 함께 체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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