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 거래 실전 3예시: 선물 포지션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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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타음오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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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굿모닝해선입니다.
장이 흔들릴수록 ‘팔까 말까’가 제일 어렵죠.
그래서 오늘은 헤지 거래를 “한 번에 벌기”가 아니라 리스크 관리 관점에서 정리해볼게요.
개념만 알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도 있어서,
손실 방어 전략으로 어떻게 쓰는지 흐름대로 연결해보겠습니다.
Q. 헤지 거래란? ‘수익’이 아니라 ‘손실을 줄이는 기술’인 이유
헤지 거래는 쉽게 말해 “보험을 들어두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시장이 내 예상과 반대로 갈 때,
손실이 한쪽으로 과하게 쏠리지 않도록 반대 성격의 선물 포지션을 일부로 섞어두는 방식이죠.
여기서 많이 헷갈리는 게 손절·분할매수와의 차이입니다.
손절은 ‘포지션을 끊는 결정’이고, 분할매수는 ‘평균단가를 조정하는 선택’에 가깝습니다.
반면 헤지는 원래 포지션을 유지한 채 변동성 구간을 통과하는 방어 기술이라,
목적부터 다르다고 보면 이해가 빨라요.
- 이벤트 구간: CPI·FOMC·고용지표처럼 10~30분 사이 변동 폭이 커질 때
- 급락 위험: 호재가 있어도 단기 조정이 올 수 있는 자리(뉴스·이슈 포함)
- 포지션 과노출: 한 방향(롱/숏)에 비중이 과하게 실렸을 때
이제 여기서 궁금해지는 게 하나 있죠.
“그래서 얼마나 헤지해야 하냐”는 문제입니다.
개념은 쉬운데, 실제로는 ‘얼마나’가 어렵습니다.
다음에서 비율과 계산 감각을 잡아볼게요.
Q. 헤지 비율은 어떻게 정할까? 초보가 가장 많이 실수하는 구간
헤지 비율 30%·50%·100%의 의미와 선택 기준
헤지 비율은 “맞출 확률”로 정하는 게 아니라,
내 계좌가 버틸 수 있는 손실 상한(리스크 한도)에 맞춰 잡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예를 들어, 한 번의 변동에서 계좌가 -3% 이상 흔들리는 게 부담이라면,
그 구간만큼을 줄이는 방향으로 비율을 조절하는 식이에요.
- 30% 헤지: 원 포지션을 유지하면서도 급변 구간의 충격만 ‘완충’하는 느낌(방어를 얇게)
- 50% 헤지: 흔들림을 절반 정도로 줄이고, 방향이 나오면 다시 원 포지션 중심으로 복귀하기 쉬움
- 100% 헤지: 사실상 중립에 가까워지므로, 변동을 견디는 대신 수익 기회도 같이 막힐 수 있음
상담하면서 자주 보게 되는 실수는 딱 두 가지예요.
하나는 과헤지(방어는 됐는데 수익도 막힘),
다른 하나는 언더헤지(심리적 위안을 얻었지만 손실은 그대로)입니다.
이 차이는 보통 ‘비율’보다도, “언제 풀 것인지(청산 기준)”을 미리 정했는지에서 갈립니다.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지 않으려면, 기준을 먼저 세우는 게 좋습니다.
이제 그림이 잡히면, 실제 포지션 예시로 한 번 더 쉽게 연결해 보겠습니다.
해외선물로 헤지하는 실전 예시: 롱 포지션을 지키면서 방어하는 방법
실전에서는 “완벽한 교과서”보다,
내가 이해하고 지킬 수 있는 단순한 룰이 더 오래 갑니다.
여기서는 상관관계(코릴레이션)를 활용한 예시로 감각을 잡아볼게요.
예시 1) 주식/현물 비중이 큰 상태에서,
시장이 흔들릴 때 지수 선물 포지션으로 일부만 반대 방향을 섞어두는 방식이 있습니다.
같은 날 같은 이슈에 함께 흔들리는 경우가 많아서,
상관관계가 높게 느껴질 때 ‘충격 흡수’가 되는 편이죠.
예시 2)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는 ‘단기 방어용’으로만 운영하는 게 깔끔합니다.
예컨대 1~3시간 안에 방향이 나올 이벤트라면,
헤지도 그 시간 안에서만 관리하고, 기준에 도달하면 미련 없이 정리하는 식이 실수 확률을 줄여줍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맞히는 매매”가 아니라 “버티는 구조”를 만드는 겁니다.
헤지 거래는 작은 손실을 감수하고 큰 손실을 피하는 기술이라,
마음이 급할수록 오히려 단순하게 가는 게 도움이 되더라고요.
마지막은 실행 체크리스트입니다.
초보일수록 ‘환경 리스크’까지 같이 점검해야 실수가 줄어듭니다.
초보 헤지 체크리스트: 체결·수수료·슬리피지까지 포함한 리스크 관리 루틴
- 체크 1) 목적 정의:
방어 범위(예: -2% 내), 기간(예: 이벤트 전후 2시간), 청산 조건(예: 변동폭 축소 시)을 먼저 정합니다. - 체크 2) 주문 환경 점검:
스프레드가 넓거나 슬리피지가 잦으면 헤지가 ‘방어’가 아니라 ‘추가 비용’이 될 수 있어요. - 체크 3) 포지션 크기 제한:
헤지 비율을 정했다면, 그 비율을 넘어가는 추가 진입은 최대한 늦추고, 손실 상한을 고정합니다.
미니계좌/대여계좌 선택이 막히면,
필요하실 때 카카오톡으로 편하게 문의 주시면 기준에 맞춰 안내해드릴게요.
FAQ: 헤지 거래를 시작할 때 자주 묻는 질문
- Q. 헤지 거래는 손절을 안 해도 되는 방법인가요?
손절을 “대체”하기보다는, 손절이 애매한 구간에서 변동성을 줄이는 보조 전략으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 Q. 헤지 비율은 매번 고정해야 하나요?
고정도 가능하지만, 이벤트 강도·변동성·계좌 부담도를 기준으로
30%→50%처럼 조절하는 쪽이 실전에서는 더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 Q. 상관관계(코릴레이션)는 어떻게 활용하나요?
같은 뉴스에 함께 흔들리는 자산이 있는지 관찰하고,
그 흐름이 반복되는 구간에서 ‘충격 완충’ 목적으로만 제한적으로 적용하는 게 안전합니다.
정리해보면, 헤지 거래는 수익을 더 내는 기술이라기보다,
흔들리는 장에서 손실을 제한하는 리스크 관리에 가깝습니다.
비율을 ‘확률’로 보지 않고 ‘버틸 수 있는 한도’로 잡으면,
손실 방어 전략의 느낌이 확실히 달라질 거예요.
다음에도 이런 실전 흐름을 더 쉽게 풀어 정리해볼게요.
오늘 글은 굿모닝해선이었습니다.
부담 없이 읽고, 필요할 때만 꺼내 쓸 수 있는 방식으로 가져가시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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