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OT 분석 10분 완성 & 필수 질문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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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타음오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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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굿모닝해선입니다.
사업을 기획하거나 투자를 준비할 때,
혹은 내 커리어를 돌아볼 때 가장 먼저 마주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SWOT인데요.
“강점, 약점, 기회, 위협을 적어보세요”라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 네 칸짜리 표를 채우긴 했는데
“그래서 이제 뭘 해야 하지?” 하며 표만 바라봤던 경험… 있지 않으셨나요?
저도 처음엔 칸 채우기 숙제처럼 느껴져서, 끝내고 나면 허무하더라고요.
오늘은 SWOT이 단순한 ‘메모장’이 아니라,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전략 수립 방법이 되도록,
굿모닝해선에서 아주 구체적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SWOT이 뭔가요? 4칸 표를 ‘전략’으로 바꾸는 핵심 개념
우리가 흔히 말하는 SWOT 분석은
S(Strength, 강점), W(Weakness, 약점), O(Opportunity, 기회), T(Threat, 위협)의 앞 글자를 딴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각 항목의 정의 자체가 아니라, SWOT을 바라보는 ‘관점’입니다.
많은 분들이 SWOT을 ‘현황 정리 도구’로만 사용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결과를 만드는 사람들은 SWOT을 철저히 의사결정 도구로 씁니다.
- 내부 요인(내가 통제 가능): 강점, 약점
- 외부 요인(환경 변수): 기회, 위협
핵심은 ‘내부 요인’과 ‘외부 요인’을 충돌시켜서,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을 뽑아내는 데 있습니다.
단순히 나열만 하고 끝내면, 재료만 사다 놓고 요리를 안 한 것과 비슷하죠.
10분 만에 SWOT 채우는 방법: 질문 8개로 끝내기 (템플릿)
막상 빈 칸을 채우려니 막막하신가요?
시장 분석 프레임워크를 복잡하게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래 질문 8개에만 답해보세요.
현실적인 리스트가 10분 안에 꽤 또렷하게 잡힙니다.
1. 내부 요인 (나를 돌아보는 질문)
- 강점(Strength):
남들보다 적은 시간·비용으로도 성과가 나는 일은? / 주변에서 “이건 네가 잘해”라고 말하는 부분은? - 약점(Weakness):
반복적으로 실수하거나 손실로 이어지는 패턴은? / 하기 싫어서 자꾸 미루게 되는 결정이나 업무는?
2. 외부 요인 (시장을 읽는 질문)
- 기회(Opportunity):
내 분야에서 새로 뜨는 기술·트렌드는? / 경쟁자들이 놓치고 있는 고객의 불만·빈틈은? - 위협(Threat):
내 수익이나 입지를 위협하는 경쟁자·규제는? / 금리·환율 같은 환경 변화가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은?
이 질문들을 따라가면, 추상적인 생각이 구체적인 리스크 관리 체크리스트로 바뀝니다.
표를 채웠다면 이제 다음 단계, “실행 전략”으로 이어가야 합니다.
SWOT을 실행 전략으로 바꾸는 공식: SO·ST·WO·WT
여기가 오늘 글의 핵심입니다.
작성한 4가지 요소를 서로 연결해서 한 문장의 전략으로 만드는 과정이죠.
전문 용어로는 ‘TOWS 매트릭스’라고도 하지만, 우리는 아래 4가지 공식만 기억해도 충분합니다.
- SO 전략(강점+기회): “물 들어올 때 노 젓자.” 나의 강점으로 시장의 기회를 크게 가져가는 공격 전략
- ST 전략(강점+위협): “정면 돌파.” 나의 강점으로 외부의 위협을 회피하거나 뚫고 나가는 방식
- WO 전략(약점+기회): “빈틈 메우기.” 기회를 잡기 위해 약점을 보완하거나 외부의 도움을 빌리는 전략
- WT 전략(약점+위협): “생존 모드.” 최악을 막기 위해 약점을 줄이고 위협을 방어하는 수비 전략
예를 들어 “글쓰기 실력(S)이 좋은데 유튜브 시대(O)가 왔다”면,
SO 전략은 ‘유튜브 대본 작가로 확장하기’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자본이 부족(W)한데 금리가 인상(T)된다”면,
WT 전략은 ‘고정비를 줄이고 현금 비중을 늘리기’처럼 현실적인 방어가 되겠죠.
사례) 해외선물/트레이딩에 SWOT 적용해보니
이 이론을 제 주력 분야인 트레이딩에도 적용해 본 적이 있습니다.
처음엔 저도 “매매에 무슨 SWOT 분석이야?” 싶었는데,
딱 2주만 기록해보니 제 고질적인 문제가 아주 선명하게 보이더라고요.
나의 약점(W)을 WT 전략으로 바꾼 과정
분석해 보니 저는 ‘진입 타점(S)’은 괜찮은 편인데, ‘손절을 망설이는 습관(W)’이 있었습니다.
마침 시장은 ‘변동성이 급격히 커지는 구간(T)’이었고요.
약점과 위협이 만나면 손실이 눈덩이처럼 커지기 쉬운 환경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WT 전략을 아주 단순하게 세웠습니다.
“변동성(T)이 큰 장에서는 진입과 동시에 자동 손절(Stop-loss) 주문을 반드시 건다(W 보완).”
거창한 방법은 아니었지만,
이 규칙 하나를 ‘SWOT에서 도출한 전략’으로 못 박고 지키기 시작하니 계좌가 확실히 안정되기 시작했습니다.
막연한 불안이 ‘계획된 리스크’로 바뀌는 느낌이랄까요.
결국 전략의 완성은 실행이고, 실행을 위해서는 믿을 수 있는 환경이 뒷받침될수록 훨씬 수월해집니다.
만약 거래 환경을 점검해보고 싶다면,
운영 기간이나 실체결 여부처럼 기본 기준부터 함께 확인해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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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SWOT 분석, 자주 묻는 질문
Q1. SWOT 분석은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정해진 답은 없지만, 트렌드가 빠른 분야라면 분기별로,
일반적인 경우라면 매년 초나 새로운 프로젝트 시작 전에 점검하는 편이 좋습니다.
상황은 늘 변하니까요.
Q2. 약점이 너무 많이 나오면 어떡하나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모든 약점을 한 번에 고칠 필요는 없어요.
치명적인 위협(T)과 연결되는 약점부터 우선 방어하고,
나머지는 강점을 키우는 방식으로 커버해도 충분합니다.
Q3. 개인적인 고민에도 써도 되나요?
물론입니다. 이직, 재테크, 습관 개선처럼 선택이 필요한 순간에는
강점 약점 기회 위협을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판단이 훨씬 또렷해집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SWOT의 정의부터 실전 작성법, 그리고 SO·ST·WO·WT 전략 도출 공식까지 살펴봤습니다.
4칸을 채우는 것 자체보다, 그 안에서 ‘내가 할 행동’을 뽑아내는 것이 핵심이라는 점만은 꼭 기억해 주세요.
오늘 잠깐이라도 종이 한 장을 꺼내 10분만 써보시면, 다음 선택이 의외로 쉬워질 수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이 흐름과 연결해서 더 구체적인 리스크 관리 방식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굿모닝해선이 정리해 드렸습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전략 수립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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