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 美 이어 加와 무역협상 예고…트럼프는 "기존 3국협정 무의미" 압박

작성자 정보

  • 김프로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멕시코, 캐나다와 USMCA 공동 검토 협상 개시 예정

USMCA 재검토를 위한 멕시코 정부의 움직임

멕시코 경제부 장관 마르셀로 에브라르드는 5월 초부터 캐나다와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 재검토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검토는 6년마다 진행되는 협정 이행 점검 차원에서 이루어지며, 멕시코는 현재 협정 형태 유지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는 북미 3국 간 무역 안정성과 공급망 안전성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절차다.

협정 주요 쟁점과 양자 논의 방향

미국과 멕시코는 원산지 규정 강화, 지역 내 수입품 의존도 감소, 북미 공급망 안정성 증진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논의 범위를 조율 중이다. 특히 미국은 원산지 비중을 기존 75%보다 높일 것을 요구하고 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개별 양자 FTA 가능성까지 제기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에 멕시코는 세부 조정에 집중하며 현 체제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USMCA 유지 찬성과 향후 전망

멕시코 내 80% 이상이 USMCA 유지에 찬성하는 가운데, 경제부 보고서에서도 긍정적 영향 평가가 다수를 차지한다. 북미 자유무역 환경을 보완하면서 실질적 이행 개선에 초점을 맞추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앞으로도 세 나라가 상호 협력해 무역 안정과 경제 성장 기반을 다지는 노력이 중요할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최근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