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유통 시장 '격변'...롯데쇼핑 사상 최대 실적 vs 태국 센트럴 리테일 '성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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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프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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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베트남 시장에서 쇼핑몰 흑자 전환과 영업이익 급증


롯데쇼핑이 베트남 시장에서 쇼핑몰 부문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영업이익이 2배 이상 급증했다. 현지 백화점과 하이퍼마켓 매출은 9조4380억 동으로 성장했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수익성 향상을 견인했다. 이는 베트남 유통시장에서 내실 경영과 공격적 확장 전략의 결합 결과로 평가된다.


베트남 유통시장 경쟁 심화와 롯데쇼핑의 성과

베트남 소매시장은 글로벌 유통기업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롯데쇼핑은 현지 백화점과 하이퍼마켓을 중심으로 매출과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으며, 특히 ‘롯데몰 웨스트레이크’가 안정적인 운영으로 쇼핑몰 부문의 적자를 해소했다. 반면 태국 센트럴 리테일은 자산 축소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통업계의 미래 전략과 국내 중소기업의 진출 확대

롯데는 2030년까지 베트남에 다수 대형 쇼핑몰을 추가 건립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일본 AEON도 공격적 확장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현지 기업들도 점포 확대와 내실 경영에 집중한다. 한편, 롯데마트 주최 K-Export 상담회에서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현지 진출 기회를 모색하며 실질적인 수출 지원을 받고 있다.


베트남 유통시장 전망과 건강한 경제 생태계 조성

베트남 유통시장은 자본력과 현지화 전략을 갖춘 기업들이 주도권을 쥐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경쟁 구도는 현지 소비자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상품 제공뿐 아니라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내실 있는 경영과 함께 협력 네트워크 강화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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