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 AI 칩 매출 급증에 SW 사업도 낙관…주가 4%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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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AI 칩 강세로 분기 실적 시장 전망치 상회
브로드컴이 맞춤형 인공지능(AI) 칩 수요 증가에 힘입어 1분기 실적에서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기록했다. 매출액과 주당순이익 모두 예상치를 웃돌며 주가도 시간외 거래에서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I 칩 중심 성장과 매출 확대
브로드컴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의 회계연도 1분기에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한 2.05달러를 기록해 애널리스트 예측을 초과했다. 매출액 역시 전년 대비 29% 증가한 193억1000만 달러로 집계되었으며, 특히 AI 칩 및 네트워킹 부문에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급증한 84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이러한 성장은 맞춤형 AI 반도체 솔루션에 대한 견조한 수요 덕분이다.
미래 전망과 자사주 매입 계획
브로드컴은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전년 대비 47% 성장한 220억 달러로 제시하며, AI 칩 판매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CEO 탄 혹 탄은 인프라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강조하며, 이 분야 매출액이 향후 분기에 약 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약 1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발표로 주주가치 제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과 투자 가치
브로드컴은 맞춤형 AI 칩 기술 강화와 네트워크 솔루션 확장으로 반도체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인프라 소프트웨어 사업의 안정성과 함께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가 안정화 전략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다. 이러한 종합적인 접근 방식은 장기적으로 회사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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