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동영상 도구 ‘소라’ 접는다…IPO 앞두고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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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프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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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영상 AI ‘소라’ 서비스 종료 결정…기업 고객과 코딩 기능에 집중


인공지능 영상 서비스 소라의 단계적 종료

오픈AI가 2024년 2월 선보인 영상 AI 도구 ‘소라’ 서비스를 올해 말부터 단계적으로 종료한다. 이는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수익성 높은 기업 고객과 코딩 기능에 사업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챗GPT 내 영상 기능도 중단될 예정이며, 소라 팀은 로봇공학 등 장기 프로젝트로 전환할 계획이다.


후발주자 경쟁 심화와 내부 우려, 저작권 논란 영향

구글 제미나이와 앤스로픽 클로드 등 후발 AI 업체들의 추격이 거세지면서 오픈AI는 생산성 도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내부에서는 소라의 시장 수요 불확실성과 막대한 컴퓨팅 자원 투입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했다. 또한 저작권 보유자의 동의 없이 콘텐츠를 활용한 점이 논란이 되어 서비스 종료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디즈니와 파트너십 무산, AI 산업 재편 본격화

소라 서비스 철수로 디즈니와의 10억 달러 투자 및 캐릭터 라이선스 협력 계약도 사실상 무산됐다. 두 회사 간 금전 거래는 없었으며, 이번 결정은 AI 영상 분야에서 오픈AI가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앞으로 통합된 슈퍼앱과 코딩 도구 강화에 주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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