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전에 크게 데인 中…러시아 손잡고 '20조 프로젝트'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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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러시아 가스관 확대 추진으로 에너지 안보 강화
중국과 러시아의 에너지 협력 배경
중국은 최근 제15차 5개년 계획에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수송할 새로운 가스관 건설을 포함시켰다. 이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에너지 공급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에너지 확보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해석된다. 특히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해상 운송이 위협받으면서 육상 파이프라인 구축 필요성이 커졌다.
'시베리아의 힘 2' 프로젝트와 추진 현황
‘시베리아의 힘 2’ 프로젝트는 러시아에서 몽골을 거쳐 중국 북부로 가스를 공급하는 총 길이 2600km 규모의 대형 파이프라인 사업이다. 연간 500억㎥ 가스 수송 능력을 목표로 하며, 몽골 고위 관료 방중 이후 추진 동력이 강화되었다. 다만 약 20조 원에 달하는 건설 비용과 가격 협상 등 해결 과제가 남아 있다.
에너지 자립과 장기 전략
중국은 2030년까지 원유 생산량 유지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를 목표로 북부 네이멍구, 신장, 보하이만 등에서 석유·가스 탐사 및 저장 시설 확충 계획도 병행한다. 석탄 기반 연료 기술 개선과 전략 자원 비축 기지 개발을 통해 석탄에서 석유·가스로 전환을 가속화하며 에너지 안보를 다각도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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