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증시] 기술주 반등에 나스닥·S&P500 상승 마감
작성자 정보
- 김프로 작성
- 작성일
본문
3분 증시입니다.
▶ 기술주 반등에 나스닥·S&P500 상승 마감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현지 시간 8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6% 내려갔습니다.
반면 S&P500 지수는 0.30%, 나스닥 종합지수는 0.86% 오르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지난주 급락했던 기술주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했습니다.
▶ AI 열풍 주역 마이크론 반등 주도
특히 마이크론이 반등을 주도했습니다.
AI 서버에 필수적인 고대역폭메모리 HBM 수요가 2027년까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AI 공급망의 핵심 수혜주로 꼽히는데요.
지난 6일 뉴욕증시에서 13% 하락한 마이크론은 이날 10% 가까이 오르면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의 주가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구글이 2028년 사용할 텐서처리장치 TPU 300만 개 이상을 인텔에 맡기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소식에 인텔의 주가는 11.19% 폭등했습니다.
월가에서는 최근의 주가 조정을 AI 랠리 종료 신호라기보다 과열을 식히는 과정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마이크 윌슨 모건스탠리 최고투자책임자는 "건전한 리셋"이라며 기업 실적 성장세와 견조한 경제 여건을 고려할 때 강세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 아이온Q 10.60%↑·리게티 5.25%↑)
폭락세를 탔던 양자컴퓨팅 종목들도 강세였습니다.
아이온Q가 10.60% 폭등했고요.
리게티는 5.25% 급등하며 마감했습니다.
디웨이브 퀀텀은 8.30%, 퀀텀컴퓨팅은 4.97% 뛰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 애플, 제미나이 통합한 새 '시리 AI' 공개)
이런 가운데, 애플은 연례 세계개발자회의를 시작했습니다.
이 회의에서 애플은 음성비서 시리에 구글 제미나이 모델을 기반으로 AI 기능을 통합한 '시리AI'를 공개했습니다.
시리AI는 화면에 표시된 내용이나 이미지를 인지하고 사용자의 이전 대화 내용이나 사진, 이메일 등 맥락을 인식하는 것은 물론 인터넷 검색을 통한 외부 정보까지 활용해 답변하는 기능을 갖췄습니다.
이번 발표는 애플이 AI 경쟁에서 뒤처졌다는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승부수로 해석되는데요.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시큰둥했습니다.
주가는 1.89% 빠졌습니다.
▶ 스페이스X 상장·CPI·FOMC 한주에 몰린다)
투자자들의 시선은 현지 시간 11일 발표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CPI와 12일 예정된 스페이스X 기업공개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번 물가 지표가 케빈 워시 체제의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를 앞두고 금리 전망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3분 증시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손성훈([email protected])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