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에도 일하고 싶어요" 日, 성인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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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령자, 70대 이후에도 일하고 싶어하는 비율 증가
고령자 노동 의향 증가 배경
일본에서 70대 이상 고령자의 경제활동 의지가 크게 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조사에 따르면, 42%가 70세 이후에도 계속 일하겠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 2018년 이후 처음으로 40%를 넘은 수치다. 평균 희망 근로 연령도 법적 고용 의무 연령인 65세를 뛰어넘는 68.3세로 나타났다.
법제도 변화와 세대별 인식 차이
일본 정부는 고령자의 안정적 고용을 위해 2012년과 2021년에 관련 법을 강화해 기업의 고용 책임을 확대했다. 특히 나이가 많을수록 더 오래 일하고 싶다는 경향이 뚜렷하며, 60대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70세 이후에도 노동을 희망한다. 반면 젊은 층은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까지 일하길 원한다.
노후 불안과 재교육 필요성
응답자의 약 75%가 노후 준비에 불안을 느끼지만, 재취업을 위한 재교육 참여율은 단 4%에 그친다. 이는 경제적 부담뿐 아니라 건강 관리와 사회적 역할 유지가 중요함을 시사한다. 꾸준한 직업 능력 개발과 건강 관리가 장기 근로 지속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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