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BIZ] "해운·항공 동시 마비" 베트남 수출길 덮친 중동 전쟁… 물류비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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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프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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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긴장, 베트남 물류와 기업 비용 부담 심화


베트남 경제에 미치는 중동 분쟁의 영향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베트남의 물류망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글로벌 해운사들이 전쟁 위험 할증료를 부과하며 운송비가 급등했고, 항공 노선도 우회 운항으로 비용이 증가해 베트남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가 심각한 상황이다.


물류비 상승과 운송 경로 변화로 인한 산업 부담

컨테이너당 최대 4000달러에 달하는 할증료 도입과 유류비 인상으로 국내외 운송비가 크게 올랐다. 특히 쌀, 커피 등 주요 농산물 수출기업들은 아프리카 및 유럽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항공편 취소와 우회 운항은 승객 감소와 추가 비용 발생으로 이어져 항공업계도 큰 손실을 보고 있다.


지속되는 위기 대응과 향후 전망

베트남 정부는 공항 주기료 인하 및 항공유 할증료 도입 검토 등 위기 완화를 위한 조치를 모색 중이다. 분쟁 장기화 시 전쟁 위험 보험료 부담 증가와 함께 수출 산업 전반에 악영향이 예상되므로 기업들은 비용 절감과 공급망 다변화 전략을 강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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