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중동 합의 근접에도 되돌림 하락…美 국채금리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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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프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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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7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합의에 근접했다는 소식에도 차익 실현 움직임에 하락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51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6% 하락한 7,385.0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20% 내린 28,660.25에 거래됐다. 간밤 뉴욕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합의 낙관론을 반영하며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취재진에게 "우리는 이란과 매우 좋은 대화를 했고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우리가 거기에 도달할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과의 종전 합의에 "데드라인이 없다"며 "합의는 이뤄지겠지만 내가 데드라인을 설정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란과의 양해 각서에는 이란의 핵 농축 중단과 미국의 제재 해제 및 동결된 이란 자금 방출, 양측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등을 포함해 14개 항으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이 빠르게 끝날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공화당의 조지아주 주지사 후보인 버트 존스의 유세 행사에서 "대부분의 사람은 미국이 하는 일이 옳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으며, 이란 전쟁은 빠르게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 장에서 주가지수 선물은 종전 기대에도 되돌림 매도에 약세 흐름을 보였다. 페이션트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설립자인 사만다 맥레모어는 주가 상승세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장기적인 상승장이다"며 "사람들은 1년 넘게 거품과 과열에 대한 이야기를 해왔고 이에 주가 평가가 억제됐으며, 지금까지 주가 움직임은 대부분 기업 실적을 따라왔다"고 말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0.4bp 오른 4.354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3b00p 내린 4.9360%에,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1bp 오른 3.8780%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달러 인덱스 화면(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3% 상승한 98.034를 가리켰다. [email protected]<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opyright © YONHAPINFO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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