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나스닥 본계약은 쫄려서 미니 사이즈로 치고 있는데 마음이 참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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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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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큰 계약수 굴리면서 틱당 손익에 일희일비하다가 위장병이 생길 것 같아서 며칠 전부터 종목 사이즈를 확 줄였습니다.
확실히 10분의 1 크기인 마이크로 나스닥으로 세팅해서 매매를 하니까, 조금 물려도 버틸 수 있는 체력이 생기고 멘탈 흔들림이 덜하네요.
수익금 자체는 귀엽지만 차트를 더 객관적이고 넓게 보게 되어서, 오히려 마이크로 나스닥으로 넘어온 이후에 누적 승률은 훨씬 더 좋아진 기분입니다.
다만 틱 가치가 작다 보니 수수료 비중이 은근히 커 보이는데, 안정적으로 롱런하시는 선배님들은 시드가 넉넉해도 심리 통제를 위해 굳이 마이크로 나스닥만 고집하시기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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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피자땅님의 댓글
- 피자땅
- 작성일
이거 진짜 공감돼요 ㅋㅋ 마이크로 나스닥으로 줄이면 수익은 작아도 멘탈이 훨씬 덜 흔들리더라고요. 오래 살아남는 쪽이 결국 더 중요하단 생각 들 때 많아요.
라이트맨님의 댓글
- 라이트맨
- 작성일
저도 사이즈 줄이고 나서야 차트가 제대로 보이더라고요 ㅜㅜ 마이크로 나스닥은 수수료가 좀 아쉽긴 해도, 심리 안정되는 값이라고 생각하면 또 납득되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