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전만 찾자"는 생각이 계좌를 깡통으로 만드는 지름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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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사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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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손실 본 금액이 꽤 커서, 2월 시작하면서 마음이 좀 급했습니다. "빨리 복구해야지" 하는 생각에 평소 1계약 하던 걸 2계약으로 늘리고, 진입 근거도 부족한데 감으로 막 들어가게 되더라고요. 결과는 뭐... 뻔하죠. 어제 하루 만에 또 손실 났습니다.


가만히 복기해 보니까 제가 차트를 분석하는 게 아니라, 제 희망 사항을 차트에 대입하고 있더라고요. "이만큼 떨어졌으니 오르겠지", "이만큼 올랐으니 빠지겠지" 하는 도박 심리로 매매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부터는 진짜 초심으로 돌아가서, 하루 목표 수익 금액 다 지우고 '잃지 않는 매매'에만 집중하려고 합니다. 수익은 시장이 주는 대로 먹는 거라는 걸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낍니다. 다들 조급함 버리시고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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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부따님의 댓글

  • 부따
  • 작성일
도박심리로 매매했다는 자각이 이미 반은 성공이죠 ㅎㅎ 저도 목표수익 지우고 “기회 올 때만 한 방”으로 바꾸니 멘탈이 살더라구요. 조급함 내려놓고 고독하게 가는 거… 쉽지 않지만 응원합니다!

아주부님의 댓글

  • 아주부
  • 작성일
글 너무 공감돼요 ㅠㅠ “복구” 생각 들어오면 평소 안 하던 사이즈/횟수 늘리는 게 제일 위험하더라구요. 희망회로 대신 원칙으로 돌아가신 거 진짜 잘하셨어요. 이번 달은 ‘안 잃는 매매’만 해도 승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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