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매매 손실 일지 복기하고 깨달은 점: 첫 진입 1패가 제 파산 공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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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트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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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장에서 한 방향 우기다가 자금을 제법 크게 날려 먹고 주말 내내 침대에 누워서 매매일지를 정밀 모니터링해 보았습니다.
차트 기법 문제가 아니라, 장 진입해서 첫 진입한 계약이 손절 나가면 그때부터 제 멘탈 장벽에 균열이 생기는 게 파산의 공식이더라고요;;
복수심에 불타서 무지성 물타기 추가 계약 켜고, 손절선 뒤로 스르륵 밀어내다가 벼락 맞듯 청산당하는 악순환 릴레이였습니다 ㅋㅋㅋ
결국 첫 1패를 당했을 때 "오늘 내 타점이 시장과 안 맞구나" 인정하고 노트북 덮고 소액 손실로 마감하는 절제력이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 이번엔 꼭 실천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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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모도몯님의 댓글
- 모도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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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손절 나가면 바로 만회하려고 계약 키우다가 더 크게 맞은 적 많아요 ㅋㅋ 결국 시장이랑 안 맞는 날은 인정하고 쉬는 게 제일 어렵지만 제일 안전하더라구요.
정보성님의 댓글
- 정보성
- 작성일
첫 손절 후에 복수 매매 들어가는 순간 진짜 계좌가 녹더라구요 ㅠㅠ 타점보다 멘탈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말 공감합니다. 1패 후 노트북 덮는 것도 실력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