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인생 20년인데 아직도 뇌동매매를 못 고치는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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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사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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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은 스스로가 너무 답답해서 반성 일기 겸 글을 남겨봅니다.


나름 젊은 시절부터 주식, 부동산, 선물옵션까지


산전수전 다 겪으며 20년 넘게 투자 판에 머물렀다고 자부했는데요.


방금 전 나스닥 본장 열리고 위아래로 흔드는 페이크 무빙에 속아


손절 라인도 안 잡고 무지성 물타기를 하다가


결과적으로 이번 주 매매 수익을 전부 반납하고 말았습니다.


차트의 기술적 분석이나 지표를 모르는 것도 아닌데,


막상 돈이 태워지고 캔들이 요동치면


뇌가 마비된 것처럼 초보적인 실수를 반복하게 되네요.


지난 20년 동안 도대체 무얼 공부하고 배운 건지 회의감이 듭니다.


결국 해선 시장에서는 경력이나 지식이 많다고 이기는 게 아니라,


단 1분이라도 본인의 감정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최종 승자가 된다는 진리를 다시금 뼈저리게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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