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동안 누적으로 쌓은 수익, 오늘 하루 뇌동매매로 다 날렸습니다.

작성자 정보

  • 아주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5월 한 달 동안 원칙 매매 칼같이 지키면서

하루에 30만 원, 50만 원씩 이쁘게 누적 수익 쌓아왔었거든요.

근데 오늘 장 시작하자마자 첫 진입에서 손절 20만 원 나간 게

왜 그렇게 억울하고 화가 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순간 눈이 뒤집혀서 계약 수 늘려서 추격 진입하고,

방향 틀리니까 또 물타기 들이붓다가

정신 차려보니 한 달 동안 고생해서 번 돈을

단 3시간 만에 다 시장에 반납해 버렸네요...


모니터 끄고 멍하니 앉아있는데 허탈감과 자괴감 때문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선물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기법보다

내 안의 괴물(심리)을 다스리는 게 먼저라는 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